오상자이엘-중앙대학교 피부과 공동 연구 결과 '익스페리멘털 더마톨로지' 발표

조선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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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2.20 16:09

    국내 바이오 기술기업 오상자이엘은 독자 개발한 의약품 원료 ‘자이엘라이트(Jaielite)SBM’ 관련 아토피 피부염 치유효능 연구논문이 SCI급 국제 학술지인 ‘익스페리멘털 더마톨로지(Experimental Dermatology)’ 2019년 2월호에 게재됐다고 금일 발표했다.

    이 논문은 오상자이엘의 독자 개발 원료 ‘자이엘라이트(Jaielite)SBM’의 아토피 치료 효능을 검증하기 위해 오상자이엘 연구소와 중앙대 피부과 연구팀이 공동 연구한 결과로서, 대조군으로 대표적인 약물인 스테로이드 ‘Dexamethasone(DEX)’를 선정했다. 동 연구논문의 결과로 ‘자이엘라이트(Jaielite)SBM’이 약물인 스테로이드보다도 아토피 피부염의 염증 수치를 낮추는데 더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나 학계의 주목을 받았다.

    사진:오상자이엘 생명과학연구소 (출처 : 오상자이엘)
    스테로이드는 아토피 등 각종 피부질환의 대표적인 치료제로 사용되는데, 각종 부작용과 속성 내성 등 치명적인 한계를 가지고 있어 대체재에 대한 요구가 크다. 그러나 병원에서 처방받아야 하는 스테로이드와 달리, ‘자이엘라이트(Jaielite)SBM’은 화장품의 원료로도 활용될 수 있어 접근성이 높다는 것이 주목할 만 한 점이다.

    오상자이엘 관계자는 "처음부터 원료에 대한 확신을 가지고 스테로이드제와의 비교연구에 들어갔으며, 이번 연구논문의 SCI 학술지 게재로 우리의 기술력과 연구성과를 국제적인 수준으로 인정받았다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더마코스메틱 분야와 제약바이오 분야에서 더 많은 연구개발을 통해 아토피뿐만 아니라 각종 피부질환에 대한 새로운 대안들을 제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순수 국내 기술로 개발된 ‘자이엘라이트(Jaielite)SBM’이 스테로이드를 대체해 아토피 등 각종
    피부질환의 새로운 해결책이 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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