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코리아, 자동초점 0.02초 미러리스 카메라 'a6400' 출시

조선비즈
  • 윤민혁 기자
    입력 2019.02.11 17:45

    소니코리아는 APS-C 미러리스 카메라 신제품 ‘a6400’을 출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소니코리아가 출시한 미러리스 카메라 a6400. /소니코리아 제공
    a6400은 소니 풀프레임 카메라 라인업 기술을 컴팩트한 APS-C 타입 카메라에 적용한 제품이다. 2420만 화소 APS-C 엑스모어(Exmor) CMOS 이미지 센서와 BIONZ X이미지 프로세서를 탑재했다. 4K HDR 동영상 촬영이 가능하고 180도 틸트형 LCD 터치 스크린을 갖췄다.

    자동초점(AF) 속도는 0.02초다. 인공지능(AI) 기반 ‘리얼타임 Eye-AF’와 ‘리얼타임 트래킹’ 기능으로 피사체의 양쪽 눈의 위치 정보를 빠르게 감지한다. 자동 초점·노출 추적 상태에서 초당 11연사 고속 촬영도 가능하다.

    a6400은 이날부터 공식 판매를 시작한다. 소니스토어에서 바디키트 기준 109만8000원, SEL1650 렌즈 키트 기준 119만8000원, SEL18135 렌즈 키트 기준 154만8000원이다.

    소니코리아 관계자는 "리얼타임 Eye-AF와 리얼타임 트래킹은 a6400에 가장 먼저 탑재되는 기능"이라며 "탁월한 자동초점 성능과 고급 풀프레임 카메라에 적용되는 프리미엄 기능으로 사진과 영상 모두에서 사용자들을 만족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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