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고 윤한덕 센터장에 '의인상' 수여

조선비즈
  • 설성인 기자
    입력 2019.02.11 14:56

    LG는 고 윤한덕<사진>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51)에게 ‘LG 의인상’을 수여하고, 유가족에게 1억원의 위로금을 전달한다고 11일 밝혔다.


    공익재단인 LG복지재단은 응급 상황에 처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켜야 한다는 신념으로 17년간 한국 응급의료 발전을 위해 헌신하다가 순직한 윤 센터장의 사명감을 기리기로 했다.

    윤 센터장은 2012년 중앙응급의료센터장에 취임, 응급의료 전용 헬기 도입, 국가 응급진료 정보망 구축, 재난응급의료 상황실 운영 등 국내 응급·외상 의료 체계를 구축해왔다.

    LG복지재단 관계자는 "평소 자신의 안위보다 한 명의 응급환자라도 더 잘 돌볼 수 있는 응급의료 체계를 만들고 발전시키는데 의지가 컸던 고인의 헌신적인 노력과 정신을 우리 사회가 함께 오래도록 기억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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