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크랩, 컨설팅 서비스 ‘스파크랩 파운드리’ 출범

조선비즈
  • 박원익 기자
    입력 2019.02.08 20:24

    스파크랩은 분야별 특화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파크랩 파운드리(SparkLabs Foundry)’를 출범한다고 8일 밝혔다.

    스파크랩은 아시아 최대 규모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투자·육성 업체)다. 벤처캐피털(VC) 펀드도 운용한다. 한국, 미국, 중국, 대만, 홍콩, 호주, 오만에 진출해 있다.

    스파크랩 파운드리는 스파크랩이 보유한 스타트업 투자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서비스로서의 혁신(Innovation-as-a-Service)’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김호민 스파크랩 대표는 "스파크랩 파운드리 서비스를 통해 신제품, 서비스 혁신 관련 통찰력과 원동력을 제공하는 것이 목표"라며 "실리콘밸리에서 25년 이상 기업가, 벤처 투자가로서 경력을 쌓은 스콧 소로책(Scott Sorochak)이 CEO로 합류해 실질적인 컨설팅을 제공할 것"이라고 했다.

    스콧 소로책 CEO 외에도 스탬피드벤처스(Stampede Ventures) 공동창업자이자 세계적인 힙합 레이블 ‘88라이징(88Rising)’의 공동창업자인 제이슨 마(Jaeson Ma)가 최고사업책임자로 합류했다.

    BOA메릴린치, 리먼 브라더스에서 기업금융전문가로 경험을 쌓은 임다사롬은 아시아 태평양 사업전략 총괄 부사장(VP)을 맡았다. 송욱환 나이키코리아 전 대표, 자레드 카니(Jared Carney) 맥킨리캐피탈(McKinley Capital) 부회장도 함께 한다.

    자문 위원회는 스콧 크라우더(Scott Crowder) IBM 시스템 최고기술책임자(CTO), SAP HANA 공동 개발자인 차상균 교수, 엘라헬스(Ella Health) CEO를 지낸 멜리사 다이달(Melissa Dyrdahl), 시드 아난드(Sid Anand) 페이팔 수석 데이터 엔지니어,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최고재무관리자를 지낸 조나단 마리너(Jonathan Mariner), 프록터앤드갬블(P&G) CTO 출신인 브루스 브라운(Bruce Brown), 현준용 LG유플러스 IoT·AI부문장(전무), 존 플레젠트(John Pleasants) 브라바(Brava) CEO, 베티 컹(Beti Cung) 블루그래프(Bluegraf)의 공동창업자로 구성됐다.

    스파크랩 파운드리는 샌프란시스코 본사와 서울, 싱가포르의 지사를 통해 이달부터 본격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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