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U+카카오리틀프렌즈폰2 단독 출시

조선비즈
  • 김범수 기자
    입력 2019.01.31 11:12

    LG유플러스(032640)는 ‘카카오리틀프렌즈폰’의 후속작인 ‘유플러스(U+) 카카오리틀프렌즈폰2’를 단독 출시했다고 31일 밝혔다.

    LG유플러스는 U+카카오리틀프렌즈폰2를 2월 1일부터 판매한다고 31일 밝혔다. 유플러스tv 아이들나라 모바일 버전이 탑재된 제품으로 정식 출고가는 29만9200원이다. 어린 사용자들이 제품을 시연하고 있다. /LG유플러스 제공
    지난해 6월 LG유플러스가 단독으로 출시한 카카오리틀프렌즈폰에 이어 후속으로 출시된 기종으로 2월 1일부터 구매할 수 있다. 카카오리틀프렌즈폰2는 삼성전자 갤럭시J4 플러스의 안드로이드 성능을 기반으로 여러 어린이용 교육 콘텐츠를 담았다.

    이 제품은 기존 삼성전자 스마트폰인 갤럭시J4 플러스를 리패키징한 제품이다. 카카오(035720)가 인수한 키위플러스가 만든 제품이다. 카카오의 자회사인 핀플레이가 유통을 담당한다. 제품 출고가는 29만9200원이며, 공시지원금으로 최대 26만1000원까지 지원받아 3만8200원에 구매가 가능하다.

    제품의 가장 큰 특징은 카카오리틀프렌즈폰2에만 탑재가 가능한 인터넷(IP)TV 아동서비스 플랫폼인 ‘유플러스tv 아이들나라’의 모바일 버전이다. 유플러스tv 아이들나라는 유플러스 모바일tv 컨텐츠에서 아동용 콘텐츠만을 모아놓은 플랫폼이기 때문에 유해 콘텐츠로를 차단할 수 있다.

    이외에도 일반 휴대폰에 다운로드 시 3만5000원 상당의 금액을 지불해야 사용이 가능한 브리태니커백과사전과 YBM영한영사전을 무료로 사용할 수 있게 했다. 데이터도 차감되지 않는다.

    부모는 보호자용 앱을 다운받아 키즈폰에 탑재돼있는 자녀용 앱과 연동시키면 다양한 부모안심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보호자용 앱을 통해 데이터를 차단하고 앱별 사용 시간을 설정하는 등 자녀의 휴대폰을 실질적으로 제어할 수 있다. 실시간으로 아이의 위치를 확인하고, 유해 웹사이트와 애플리케이션(앱)을 지정해 관련 유해정보를 차단하는 기존 기능도 유지한다.

    카카오리틀프렌즈폰2의 기기 색상은 검은 색 한 가지다. 리틀 라이언, 리틀 무지 등 친숙한 카카오리틀 캐릭터 8종이 배경화면과 잠금 화면, 아이콘, 케이스, 보호 필름 등에 적용됐다. 구매 시 카카오리틀 프렌즈 캐릭터의 케이스와 거치형 손잡이 액세서리(팝콘톡)도 함께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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