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계란 대신 콩 넣은 '담백한 소이마요" 출시

조선비즈
  • 이재은 기자
    입력 2019.01.30 16:27

    오뚜기(007310)는 계란 대신 콩을 사용한 ‘담백한 소이마요’를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오뚜기 마요네스 제품 중 동물성 원료(계란)가 들어가지 않은 첫 제품이다. 오뚜기 관계자는 "일반적인 마요네스에 사용되는 계란 노른자 대신 대두를 사용해 콜레스테롤이 전혀 없으며, 비건 채식주의자와 다이어트를 목적으로 하는 소비자들에게 알맞은 제품"이라고 말했다.

    오뚜기는 최근 채식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국내 채식 인구도 급격히 늘고 있다는 점을 감안해 콩으로 만든 마요네스를 선보였다고 설명했다. 회사 측은 "채식 관련 단체에 따르면 국내 채식 인구는 약 150만명 정도이며, 채식주의자가 아니지만 건강과 윤리적인 이유로 순식물성 식품을 선호하는 소비자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오뚜기 ‘담백한 소이마요’는 오뚜기몰에서 구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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