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건설, '더 플래티넘 부평' 분양

조선비즈
  • 이재원 기자
    입력 2019.01.16 15:34

    쌍용건설이 지난해 10월 출범시킨 주택 통합 브랜드 ‘더 플래티넘’의 첫 단지를 선보인다.

    쌍용건설은 오는 18일 인천 부평구 산곡동 179번지 일원에 ‘쌍용 더 플래티넘 부평’의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16일 밝혔다.

    산곡2-2구역 재개발 사업인 이 단지는 지하3층~지상23층 아파트 10개 동, 총 811가구로 건설된다. 조합원 물량을 제외한 408가구가 일반에 분양될 예정이다. 일반 분양 물량은 전용면적 39㎡ 63가구, 51㎡ 26가구, 59㎡ 53가구, 72㎡ 21가구, 84㎡ 245가구 등이다.

    쌍용건설은 계약금 1000만원 정액제, 중도금 60% 이자후불제에 발코니 무상 확장 조건으로 분양을 진행할 예정이다. 규제지역이 아니기 때문에 당첨자 발표일로부터 6개월이 지나면 전매가 가능하다. 청약은 오는 22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3일 1순위 청약이 진행된다. 입주는 2021년 12월 예정이다.

    🔺쌍용 더 플래티넘 부평 투시도. /쌍용건설 제공
    쌍용건설은 교통과 학군, 생활인프라를 고루 갖춘 것이 단지의 장점이라고 소개했다. 교통을 보면 원적로와 부평대로, 경인고속도로,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등을 통해 인천 전역과 서울로의 진출입이 편리하다. 오는 2020년 말 서울 지하철 7호선 연장선 (가칭)산곡역이 인근에 개통될 예정이기도 하다.

    주변 학교를 보면 부평구의 유일한 사립학교인 한일초를 비롯해 산곡초와 산곡중이 있고 2017년 기준 인천 고교 순위 10위권인 인천고와 세일고, 명신여고도 걸어갈 수 있는 거리에 있다. 단지 옆에는 원적산과 원적산 체육공원이 있고 롯데마트와 롯데시네마, 부평구청, 부평시장 등 생활 인프라도 가까운 곳에 있다.

    단지는 남향 위주로 배치될 예정이다. 지상에 차가 없도록 설계되며 단지 내에 2000㎡ 규모의 어린이공원과 테마놀이터가 조성된다. 헬스가든, 커뮤니티 광장, 야생화 정원 등도 들어선다. 이 밖에 무인 택배·세탁 시스템, 스마트키를 갖고 있으면 공동현관이 자동으로 열리는 원패스 시스템, 전자책 도서관 등도 제공될 예정이다.

    쌍용건설 관계자는 "부평구는 인천과 서울을 연결하는 관문이면서 인천지하철 1호선과 서울지하철 1·7호선이 통과하는 교통 요지"라면서 "중도금 대출이 가능해 내집 마련을 준비하는 신혼부부나 실수요자 중심으로 큰 관심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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