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멤버 "명함으로 모임주소록 자동 업데이트 하세요"

조선비즈
  • 이정민 기자
    입력 2019.01.15 09:45

    명함 관리 애플리케이션(앱) 리멤버를 개발한 드라마앤컴퍼니는 리멤버에서 ‘모임주소록' 서비스를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모임주소록은 동문회, 업계 네트워킹 모임 등에서 멤버들의 주소록을 명함기반으로 손쉽게 관리할 수 있는 서비스다.

    운영자가 리멤버 앱에서 모임주소록을 만들고 링크로 모임 멤버들을 초대하면 멤버들이 올려둔 본인 명함 정보들로 주소록이 완성된다. 해당 주소록은 운영자뿐 아니라 멤버 전부가 함께 볼 수 있어 모임 구성원들의 직장 정보와 연락처 정보를 쉽게 파악할 수 있다. 모임에 참여한 멤버들이 이직, 승진 등의 이유로 새로운 본인 명함을 등록하면 이 정보가 실시간으로 모임주소록에도 업데이트 된다.

    예를 들어 A대학 경제학과 동문회장이 리멤버에 ‘A대 경제학과 동문회’ 모임주소록을 만들고 링크를 보내 회원들을 초대할 수 있다. 동문회원들은 해당 링크로 들어와 본인의 명함을 올리고 모임주소록에 참여하면 된다. 이후 필요한 연락처 정보를 리멤버의 동문 주소록 내에서 찾아볼 수 있다.

    회사 측은 이번 서비스 출시는 그간 모임주소록을 출시해 달라는 리멤버 회원들의 지속적인 요청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최재호 드라마앤컴퍼니 대표는 "리멤버 모임주소록은 그간 엑셀 등으로 불편하게 관리해오던 주소록 관리 방식을 완전히 바꿀것"이라며 "앞으로는 명함 기반의 주소록 관리를 통해 동문회 등 각종 모임 안에서 수많은 연결 고리와 비즈니스 기회가 이어지는 것을 도울 수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리멤버에 ‘모임주소록’ 기능이 추가됐다. /드라마앤컴퍼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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