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축은행중앙회장 후보 남영우·박재식·한이헌으로 압축

조선비즈
  • 연지연 기자
    입력 2019.01.14 17:51 | 수정 2019.01.14 17:56

    차기 저축은행중앙회장 후보가 남영우 전 한국투자저축은행 사장, 박재식 전 한국증권금융 대표, 한이헌 전 공정거래위원장으로 좁혀졌다. 저축은행중앙회 회장후보추천위원회는 14일 제2차 회의를 갖고 7명의 후보지원자 중 최종 인터뷰 대상자 3명을 선정했다. 회추위는 16일 3명을 대상으로 인터뷰를 진행한 뒤 최종 후보자를 고를 예정이다.

    저축은행중앙회장 최종 면접에 오른 박재식, 한이헌, 남영후 후보
    남영우 후보는 동부상호신용금고, 건국상호신용금고, 삼보상호신용금고, 한솔상호저축은행을 거쳐 한국투자저축은행 부사장과 사장을 역임했다.

    박재식 후보는 재정경제부 보험제도과 과장, 국제기구과 과장 등을 지냈다. 노무현 전 대통령 시절 청와대 정책조정비서관실 선임행정관으로 활동했다. 이후 금융정보분석원 원장, 한국증권금융 대표이사로 재직했다.

    한이헌 후보는 행정고시 7회 출신으로 공정거래위원장, 경제기획원 차관, 청와대 경제수석비서관 등을 역임했다. 15대 국회의원으로 활동하기도 했고, 이후 기술보증기금 이사장으로 활동했다. 작년 말까지 우리저축은행 비상임 대표이사로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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