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 경영체질 개선 위한 ‘프로세스 혁신’ 추진

조선비즈
  • 안소영 기자
    입력 2019.01.14 17:13

    하이트진로(000080)는 경영체질 개선을 위한 ‘프로세스 혁신’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하이트진로는 프로세스 혁신을 위해 1월부터 부문별 프로젝트를 통합·조정할 ‘프로젝트 관리조직(PMO) 추진팀’을 출범했다.

    PMO 추진팀은 9개월간 운영되며, 각 부문을 실시간으로 연동해 자원 손실을 줄이고 단기적으로 수익성을 개선할 계획이다. 중장기적으로는 경영체질을 개선하고, 시장경쟁력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하이트진로는 또 빅데이터 기반의 수요예측·판매계획, 생산 유연화, 구매시스템 공유와 회계·예산·IT 등 각 부문을 실시간 연동하는 자동화솔루션(RPA)을 구축할 계획이다.

    하이트진로 관계자는 "시장변화에 실시간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시스템을 구축해 수익성을 개선하고 효율성을 증대할 것"이라며 "모든 과정에 정보통신 기술을 접목해 경영체질을 바꾸고 시장경쟁력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핫뉴스 BEST
      내가 본 뉴스 맨 위로

      내가 본 뉴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