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호역 인근에 2021년 역세권 청년주 들어서

조선비즈
  • 김민정 기자
    입력 2019.01.11 13:44

    서울 지하철 5·8호선 천호역 인근 주유소 자리에 역세권 청년주택이 2021년 들어선다.

    서울시는 지하 2층~지상 15층, 공공임대 50가구, 민간임대 173가구 등 총 223가구로 지어지는 역세권 청년주택을 2021년 하반기 천호역 인근 주유소 자리에 공급한다고 11일 밝혔다

    서울 지하철 5·8호선 천호역 인근에 지어지는 역세권 청년주택 조감도./ 서울시청 제공
    천호역 역세권 청년주택은 연면적 1만407.87㎡로, 주거 공간과 다양한 청년활동을 지원하는 공간으로 조성된다. 지하 1층~지상 2층에는 주차장과 입주민을 위한 커뮤니티 시설, 지역주민들도 이용할 수 있는 편의시설(근린생활시설)이 들어선다. 지상 2층에는 공공청사 공간을 조성해 청년들의 취업을 돕는 창업·취업센터로 운영된다.

    류훈 서울시 주택건축본부장은 "기존 주유소 부지 등을 역세권 청년주택으로 탈바꿈함으로써 주택공급을 확대하고 천호역 주변 환경도 개선할 수 있게 됐다"며 "강동구와 협의해 공공청사 기부채납 등으로 청년들을 위한 공간이 늘어나 양질의 임대주택 공급뿐만 아니라 지역 발전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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