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지오, 수제 라거 '홉하우스13' 출시

조선비즈
  • 안소영 기자
    입력 2019.01.11 10:14

    디아지오코리아는 수제 라거맥주 ‘홉하우스(Hop House)13’을 출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아시아 지역에서는 처음으로 한국에 출시된다.

    홉하우스 13은 아일랜드 더블린에 있는 ‘세인트 제임스 게이트’ 양조장에서 탄생했다. 알코올도수 5도이며, 호주산 홉과 미국산 홉을 사용한 ‘더블 홉 맥주’다. 아일랜드 맥아와 기네스 효모도 사용했다.

    디아지오코리아는 이달 13일부터 서울 주요 지역의 펍 13개에 제품을 출시한다. 먼저 병(330ml)과 케그(나무통에 든 생맥주)를 선보인 뒤 제품을 다양화하고, 판매 업소도 점차 확대할 예정이다.

    디아지오코리아 관계자는 "한국인이 좋아하는 ‘라거’의 장점은 살리고, 수제맥주 같은 풍미를 담았다"며 "대형마트와 편의점 등 가정 채널을 겨냥한 캔(500ml) 제품은 올 상반기 중 출시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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