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신차]⑩ 뉴 푸조 508, 스포츠 쿠페 스타일로 진화

조선비즈
  • 김참 기자
    입력 2019.01.14 06:00

    한불모터스는 이달 뉴 푸조 508을 출시한다. 푸조 508은 2010 파리 모터쇼를 통해 공개된 뒤 8년만의 완전 변경 모델이다. 이전 세대의 정통 세단에서 5도어 패스트백 쿠페 스타일로 파격적인 변화를 꾀했다.

    날렵하면서도 스포티한 디자인을 비롯해 새로운 파워트레인, 푸조 특유의 뛰어난 로드 핸들링, 혁신적인 아이-콕핏(i-Cockpit®) 인테리어, 그리고 첨단 안전 및 편의 시스템 등을 두루 갖춰 뛰어난 상품성을 자랑한다.

    뉴 푸조 508
    정통 세단에서 스포츠 쿠페 스타일로 거듭난 뉴 푸조 508은 세련되고 스포티한 매력의 5도어 쿠페 스타일의 패스트백 디자인을 자랑한다. PSA그룹의 EMP2 플랫폼을 통해 이전 세대 대비 70kg 경량화를 이루었으며, 전장과 전고는 각각 80mm와 60mm 줄고, 전폭은 20mm 늘었다.

    전면부의 첫 인상은 날카롭고 강렬하다. 콘셉트카 ‘인스팅트(Instinct)’에서 영감을 얻은 시그니처 LED 주간주행등은 헤드램프에서 공기 흡입구까지 수직으로 이어졌다.

    뉴 푸조 508
    푸조 508 전 트림에는 프리미엄 세단에 걸맞은 풍부한 옵션과 고급 편의사양을 기본 적용했다. 사자의 송곳니를 형상화한 주간주행등(DRL) 등 전 후면 Full LED를 비롯해, 고해상도 풀 컬러 그래픽을 지원하는 12.3인치 헤드업 인스트루먼트 패널, 10인치 터치스크린, 전투기 조종석에서 영감을 얻은 토글 스위치 등으로 구성된 아이-콕핏 인테리어를 탑재했다.

    첨단 운전자 보조시스템(Advanced Driver Assistance Systems, ADAS)도 경쟁 모델 대비 풍부하게 적용했다.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액티브 시티 브레이크, 차선 이탈 방지, 스마트 빔 어시스트, 액티브 블라인드 스팟 디텍션 시스템, 거리 알람, 운전자 주의 알람 등 첨단 안전 시스템도 전 트림 기본 적용했다.

    뉴 푸조 508
    푸조 508은 차세대 1.6 퓨어테크(PureTech) 가솔린 엔진 및 1.5와 2.0 BlueHDi 디젤 엔진과 8단 자동변속기 EAT8(Efficient automatic Transmission)가 맞물린다. 엔진은 2종의 가솔린 엔진과 4종의 디젤 엔진으로 구성됐다. 국내에는 BlueHDi 130(1.5), BlueHDi 180(2.0) 디젤 엔진이 탑재된다.

    1.6 퓨어테크는 EAT8 변속기와 맞물려 최대출력 180마력, 최대 토크 250Nm의 힘을 발휘하며, GT 모델은 최대출력 225마력, 최대 토크 300Nm의 강력한 힘을 발휘한다.

    뉴 푸조 508
    디젤 엔진은 각각 1.5와 2.0 BlueHDi 엔진이 탑재된다. 1.5 BlueHDi는 최대 출력 130마력, 최대 토크 300Nm의 힘을 발휘하며, 8단 자동변속기와 함께 유일하게 6단 수동 변속기를 선택할 수 있다.

    푸조 508은 네 가지 트림으로 출시되며, 시작 가격은 3990만원 (개별소비세 인하 분 적용, VAT 포함)이다.

    송승철 한불모터스 대표이사는 "New 푸조 508은 이전 세대와 비교해 디자인, 품질, 성능 등 모든 방면에서 혁신적인 진화를 꾀하며 푸조가 지향하는 프리미엄의 가치를 확실히 보여주는 모델"이라며, "완벽하게 변화된 모습으로 이 달 국내 시장에 선보일 New 푸조 508에 많은 관심과 기대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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