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신차]③ BMW 4세대 X5...강렬한 디자인

조선비즈
  • 김참 기자
    입력 2019.01.03 06:00

    BMW코리아는 1월 프리미엄 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4세대 뉴 X5를 출시한다. 뉴 X5는 1999년 첫 선을 보인 후 현재까지 전 세계 220만대 이상의 판매고를 올린 베스트셀링 모델이다.

    뉴 X5는 이전 세대보다 더 크고 강렬해진 디자인, 편안하면서도 스포티한 주행성능, 최첨단 운전자 보조 기능 등 동급 최고 수준의 사양을 갖췄다.

    국내에는 뉴 X5 xDrive30d xLine과 뉴 X5 xDrive30d M 스포츠 패키지, 뉴 X5 M50d 등 3가지 라인업과 더불어 스페셜 모델인 뉴 X5 xDrive30d M 스포츠 패키지 퍼스트 에디션(First Edition)을 300대 한정, 뉴 X5 M50d 퍼스트 에디션(First Edition)을 50대 한정으로 선보인다.

    BMW 뉴 X5
    BMW 뉴 X5는 완전히 새로운 모델로 재탄생했다. BMW SUV 고유의 비율은 유지하면서도 선명한 표면처리와 정밀한 라인으로 전체적으로 깔끔한 느낌과 함께 균형미와 당당함을 드러냈으며, 이전 세대보다 더 커진 차체는 압도적인 외관과 넓은 실내 공간을 제공한다.

    뉴 X5의 휠베이스는 이전 세대보다 42mm 늘어난 2975mm며, 전장은 36mm 늘어난 4922mm, 전폭은 66mm 늘어난 2004mm, 전고는 19mm 늘어난 1745mm에 달한다.


    BMW 뉴 X5
    뉴 X5의 전면에는 주행 상황에 맞춰 자동으로 개폐되는 ‘액티브 에어 스트림 키드니 그릴’이 장착됐으며, 어댑티브 LED 헤드라이트가 적용된 뉴 X5 xDrive30d xLine과 뉴 X5 xDrive30d M 스포츠 패키지를 제외한 전 모델에 BMW 레이저 라이트가 적용됐다. 유니크한 파란 X 디자인이 특징인 BMW 레이저 라이트는 하이빔에서 최대 500m 전방까지 시야를 확보해 줌으로써, 편안하고 안전한 주행을 돕는다.

    BMW 뉴 X5
    차량 측면은 강렬하고 날렵한 인상을 주며, 차량 루프에는 파노라마 글라스 루프를 적용했다.

    BMW 4세대 뉴 X5는 강력한 엔진과 파워트레인을 기반으로 이전 세대보다 향상된 주행성능을 자랑한다. 뉴 X5 xDrive30d xLine과 뉴 X5 xDrive30d M 스포츠 패키지, 그리고 뉴 X5 xDrive30d M 스포츠 패키지 퍼스트 에디션은 직렬 6기통 디젤 엔진을 탑재했다.

    BMW 뉴 X5
    최고출력은 265마력, 최대토크는 63.2kg·m다. BMW M 퍼포먼스 모델인 뉴 X5 M50d와 뉴 X5 M50d 퍼스트 에디션은 최고출력 400마력, 최대토크 77.5kg·m의 강력한 힘을 발휘한다. 모든 라인업에는 최고의 효율과 빠른 변속을 보장하는 8단 스텝트로닉(Steptronic) 스포츠 자동 변속기가 기본 장착됐다.

    BMW 뉴 X5
    뉴 X5는 스포티하면서도 편안한 주행감을 위해 최적의 섀시 시스템을 적용했다. 모든 트림에 어댑티브 에어 서스펜션을 장착, 버튼을 이용해 상황에 따라 최저 지상고를 최대 80mm까지 다양하게 조절할 수 있다. 또한, 다양한 주행모드를 선택할 수 있는 드라이빙 익스피리언스 컨트롤을 기본 적용해 주행 역동성과 효율성을 한층 높였다.


    BMW 뉴 X5
    가격은 뉴 X5 xDrive30d xLine 9790만원, 뉴 X5 xDrive30d M 스포츠 패키지 1억 590만원, 뉴 X5 xDrive30d M 스포츠 패키지 퍼스트 에디션 1억 950만원, 뉴 X5 M50d 1억 3860만원, 뉴 X5 M50d 퍼스트 에디션 1억 389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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