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동영상 앱 점유율 86%… 압도적 1위

조선비즈
  • 이정민 기자
    입력 2019.01.02 11:08 | 수정 2019.01.02 13:37

    2018년 11월 한국 구글플레이 모바일 동영상 플레이어·편집기 애플리케이션(앱) 사용 시간 분석 결과 유튜브가 점유율 86%로 압도적인 1위를 기록한 것으로 조사됐다.

    앱분석 업체 와이즈앱은 2일 지난해 11월 기준 국내 구글플레이 모바일 동영상 플레이어·편집기 앱 사용 시간과 점유율을 발표했다.

    지난해 11월 국내 동영상 앱 총 사용 시간인 369억분 중 317억분이 사용된 유튜브가 점유율 86%로 1위를 기록했다. 사용자수만 3122만명에 달했다.

    2위는 아프리카TV로 215만명이 총 11억분을 사용해 동영상 카테고리의 3%를 점유했다. 2017년 11월 14억분으로 5%를 점유했지만 1년 동안 2%가 감소했다.

    3위는 ‘MX 플레이어’로 총 6억9000만분의 이용시간을 기록하면서 2%를 점유했다. 그 뒤를 ‘oksusu’, ‘TikTok’, ‘비디오포털’, ‘네이버TV’가 이었다.

    이번 조사는 전국 2만7000명의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사용자 표본조사로 실시됐으며 구글플레이의 동영상 플레이어·편집기 카테고리에 등록된 앱을 대상으로 했다.

    와이즈앱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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