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책] 한권으로 끝내는 2019년 경제전망

조선비즈
  • 안상희 기자
    입력 2019.01.02 08:49 | 수정 2019.01.02 09:07

    한 권으로 먼저 보는 2019년 경제 전망
    김광석 지음 | 이지퍼블리싱 | 240쪽 | 1만5500원

    2019년 세계 경제는 미중 무역 분쟁, 신흥국 불안 같은 불확실성으로 가득하다. 한국 경제 역시 저성장세가 고착화될 전망이다. 경제 분야 전문가로 잘 알려져 있는 김광석은 '한 권으로 먼저 보는 2019년 경제 전망' 책을 냈다.

    이 책은 2017년과 2018년의 경제 지형으로 거슬러 오르며 현재와 미래의 경제 트렌드가 어떤 흐름으로 발전해가고 있는지, 그 속에서 우리가 찾을 수 있는 위기요인과 기회요인은 무엇인지, 변화를 앞둔 경제시장이 향후 어떻게 움직일지에 대한 다양한 제언을 담았다. 2019년 세계 경제의 지형을 세계 경제, 주요국 경제, 국제유가, 환율 순으로 살펴보고 주요 국제기구들의 전망을 전제로 한국 경제를 전망한다.

    2019년은 대외적으로 불확실성이 가득하고 대내적으로는 해결해야할 과제가 산재해있다. 경제에 찾아든 경제 지형의 변화는 기회가 아닌 위기가 될 전망이다. 저자는 2019년 한국 경제를 '결정점(deciding point)'으로 규명했다. 그는 2019년 경제에 들어선 3대 경제주체(가계, 기업, 정부)의 대응 방법에 대한 내용을 중심으로 대내외적인 위협과 기회 등이 포함된 최신 경제 이슈 19가지를 선정했다.

    저자는 서울대학교 대학원 재학 시절 서울대학교 경영연구소에서 연구원으로 산업과 기업경영을 연구했다. 현대경제연구원에서 경제전망 및 주요 경제 이슈를 분석하는 선임연구원을 역임했으며 삼정KPMG 경제연구원의 수석연구원으로 활동했다. 한양대학교에서 경제학을 강의하며 후학 양성에 주력 중이다. 그 외 국내 기업, 정부 및 공공기관에서 경제의 현안을 공유하고 있다. 다양한 정부 부처의 자문위원 및 기획·심사위원으로 활동하며 현재 오마이스쿨에서 최진기, 조승연 등과 함께 대표 강사로 활동 중이며 저서로는 '경제 읽어주는 남자'가 있다.

    저자는 "경제학자의 전문용어는 최소화하고 이해하기 쉬운 언어로 핵심 경제 현안을 짚고 있다"고 소개했다.


    핫뉴스 BEST
      내가 본 뉴스 맨 위로

      내가 본 뉴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