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건설, 광주 '광산 쌍용예가 플래티넘' 계약 4일 만에 완판

조선비즈
  • 김수현 기자
    입력 2018.12.27 14:19

    쌍용건설은 최근 분양한 광주광역시 ‘광산 쌍용예가 플래티넘’ 아파트가 계약 4일 만에 모두 완판됐다고 27일 밝혔다.

    단지는 지하 1층, 지상 14~17층 전용면적 76~84㎡, 총 764가구로 조합원분 592가구를 제외한 172가구가 일반에 분양됐다. 지난 11월 말 청약에서 최고 48.9대1(84㎡ 타입), 평균 36.7대1의 높은 경쟁률로 1순위에서 전 타입 마감됐다.

    이곳은 상무·수완지구, 유스퀘어 등 광주 주요권역을 차로 10분대로 갈 수 있고, 송우초교, 광산중 등 교육시설과 이마트, 롯데시네마 등 생활 편의시설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 입지를 갖췄다.

    광산 쌍용예가 플래티넘의 완공 후 예상 모습. /쌍용건설 제공4베이(bay·발코니 쪽으로 향한 방과 거실이 4개) 판상형 구조, 넓은 수납공간, 2층 테라스 등 차별화된 설계가 적용됐고, 선큰 커뮤니티와 테마놀이터, 휴게쉼터, 원패스 시스템, 전자책 도서관, 전기자동차 충전시설 등 단지 안에 다양한 편의시설도 갖출 예정이다. 앞서 쌍용건설은 지난 6월 분양한 서울 ‘용마산역 쌍용예가 더 클라우드(The Cloud)’도 계약 기간 안에 조기 마감하는 등 올해 분양한 주요 사업에서 잇따라 완판 행진을 기록했다. 쌍용건설 관계자는 “광주 지역 신규 분양시장 분위기가 좋아 수요자들의 기대심리가 높았고 청약제도 개편 이전 유주택자들이 청약 당첨 기회를 얻을 수 있는 마지막 기회란 점에서 특히 더 관심이 높았다”면서 “‘광산 쌍용예가 플래티넘’이 앞으로 지역을 대표하는 단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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