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사이버대, ‘매치업’ 프로그램 빅데이터 교육과정 오픈

조선비즈
  • 콘텐츠부
    입력 2018.12.18 14:46

    고려사이버대학교(총장 김진성)가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직무인증과정인
    ‘매치업(Match業)’ 프로그램의 빅데이터 분석 교육과정을 지난 17일 오픈했다.

    사진: 고려사이버대학교 김진성 총장
    매치업 프로그램은 4차 산업 분야의 직무능력 향상을 희망하는 대학생, 구직자, 재직자 등을 위한 산업맞춤 단기직무인증과정이다. 지난 9월 ‘R 머신러닝을 이용한 빅데이터 분석’ 교육과정을 제안해 빅데이터 분야 교육기관으로 선정된 고려사이버대는 이날 ‘머신러닝을 위한 R기초와 통계’ 과목을 전격 개강했다.

    박기남 고려대 정보창의교육연구소 연구교수가 7주간 강의를 진행하는 해당 과목 이수를 통해 수강자는 해당 과목 이수를 통해 빅데이터 분석 및 머신러닝 개요, 머신러닝을 위한 통계의 이해, R시각화 이해와 활용 등을 학습할 수 있다.

    특히, 고려사이버대는 △머신러닝을 위한 수학적 기초 △머신러닝-지도학습 △머신러닝-비지도학습 등 기타 과목도 내년 1월부터 차례로 오픈할 예정이다.

    ‘R 머신러닝을 이용한 빅데이터 분석’ 교육과정은 대상자가 R 프로그래밍에 기반한 빅데이터 기획부터 분석 시각화까지 이어지는 과정을 학습하고 실무에 적용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또한 기계(컴퓨터)가 복잡한 데이터 구조 패턴을 스스로 학습하도록 하는 머신러닝 알고리즘 기술을 활용해 현업의 데이터를 분석하는 법을 가르치는 데에 주안점을 두고 있다.

    고려사이버대 미래교육원의 비학위과정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는 본 과정의 이수자가 빅데이터 분야 대표기업인 엑셈의 인증평가에 합격하면, 해당 분야에서 취업이나 승진 시 직무능력을 인정받는다.

    ‘R 머신러닝을 이용한 빅데이터 분석’ 교육과정 이수 희망자는 고려사이버대 매치업 누리집을 방문해 수강 신청하면 된다. 고려사이버대 재학생 및 졸업생, 대학(원)생 및 특성화고 재학생, 고려사이버대의 협약기관 및 협력기관 재직자는 수강료를 감면받는다.

    고려사이버대는 2012년 선취업후진학 특성화지원사업에 선정된 이후 전기전자공학과,
    기계제어공학과를 차례로 신설하며 사이버 공학 교육의 패러다임을 주도해온 바 있다.

    특히, 매치업 프로그램 선정은 고려사이버대가 지난 2013년 융합정보대학원을 개원하고, 올해 미래학부 빅데이터 전공을 신설하는 등 빅데이터 전문가를 양성하고 교육 역량을 강화해 온 노력의 가시적인 결실이라는 평가다.

    한편 고려사이버대는 1월 11일(금)까지 21개 학과, 1개 학부, 1개 대학원에서 2019학년도 1학기 모집을 실시한다. 일반전형과 정원 외 전형을 합해 총 5,546명의 신·편입생을 학업준비도검사(30%)와 학업계획서(70%)로 선발한다.

    융합정보대학원은 총 33명의 신입생을 서류와 면접 전형으로 선발한다. 입학을 희망하는 지원자는 입학지원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지원해야 하며, 관련 입학 서류는 고려대학교 안암캠퍼스 내에 위치한 접수처에 우편 또는 방문 접수 둘 다 가능하다.

    입학지원 홈페이지 입학상담 게시판이나 전화를 통해 입학 문의 및 상담을 할 수 있다. 심층 상담을 원하는 예비 지원자를 위해 고려대학교 안암캠퍼스(중앙광장 101호)에 상담실이 마련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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