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스타수퍼 도곡, ‘SSG 도곡’으로 재탄생

조선비즈
  • 안소영 기자
    입력 2018.12.09 06:00

    이마트(139480)는 ‘스타수퍼 도곡’을 ‘SSG 도곡’으로 이름을 바꿔 새롭게 문을 연다고 9일 밝혔다. 이마트가 운영하는 SSG푸드마켓은 청담점, 마린시티점, 도곡점 등 3개 매장으로 늘어난다.


    SSG 도곡은 음식과 음료, 상품이 결합된 쇼핑공간으로, 고객들의 체류시간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매장 전체 면적 중 30%를 식음료에 활용했다.

    대표적으로는 요식업계의 오스카상인 제임스 비어드상을 수상한 타르틴 베이커리가 있다. 뉴욕타임스에서 ‘세계 최고의 빵’이라는 극찬을 받은 샌프란시스코 빵집이다. 호무랑과 스타벅스 리저브 매장, 정지선 셰프의 중화복춘, 한국 가정식 맛집 무월식탁 등도 자리한다.

    식료품 매장에서는 다양한 서비스를 누릴 수 있다. 즉석 철판요리 전문코너 ‘더그릴’에서는 소정의 금액을 지불하면, 방금 매장에서 구매한 신선한 원재료를 육류, 수산물 전용 철판에서 기호에 따라 요리해준다. 고객이 구매한 채소를 원하는 용도에 맞춰 무료로 손질해 주는 ‘베지붓쳐’서비스도 제공한다.

    SSG 도곡은 이외에도 신선식품을 당일수확해 당일판매하고, 친환경·건강 중심 상품과 계절 제철상품을 선보이는 한편, 캐비어나 숭어알 등 쉽게 찾아보기 힘든 식재료를 대거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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