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종규 KB금융 회장, 내주 일본 IR 나선다

조선비즈
  • 김문관 기자
    입력 2018.12.07 14:22

    윤종규 KB금융지주 회장이 올해 3번째 해외 기업투자설명회(IR)에 나선다.

    윤종규 KB금융지주 회장./조선비즈DB
    7일 금융권에 따르면 윤 회장은 오는 9일부터 12일까지 나흘간 일본 도쿄를 찾아 주요 금융기관과 기관투자자를 차례로 만나 KB금융(105560)경영현안과 향후 중장기 전략 방향을 설명할 예정이다.

    주요 방문 기업은 미쓰이스미토모 신탁은행, 다이와에쓰비 인베스트먼트 등이다. 미쓰비시UFJ은행, 미쓰이스미토모은행, 미즈호은행 등 주요 금융기관장들과도 만날 계획이다.

    윤 회장이 직접 해외 IR에 나서는 것은 올해 들어 3번째다. 지난 7월 싱가포르와 홍콩에서 취임 후 첫 해외 IR를 했고 지난달에는 미국 시카고와 보스턴에서 IR를 진행했다. KB금융은 신규 투자자 유치와 주주가치 제고에 한층 주의를 기울이고 있다.

    윤 회장은 2014년 취임 후 한 번도 하지 않았던 해외 IR를 올해 하반기에 들어서만 3번 진행하고, 최근에는 자사주 매입에도 나섰다. KB금융은 지난달 3000억원 규모의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KB금융 관계자는 "윤 회장이 이번 일본 출장에서 현지 주요 금융기관장들과 만나 금융업 상황, 디지털 전략, 글로벌 진출 등 주요 현안에 관해 이야기를 나눌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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