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스페이스, ‘대한민국 100대 브랜드’ 50위 선정

조선비즈
  • 김은영 기자
    입력 2018.12.06 17:45 | 수정 2018.12.07 02:45

    6년 연속 1위 지켜...전체 순위는 50위 올라

    영원아웃도어의 아웃도어 브랜드 노스페이스가 브랜드가치 평가회사인 브랜드스탁이 발표한 ‘2018 대한민국 100대 브랜드’에서 50위에 선정됐다. 의류·패션 브랜드 중에선 6년 연속 1위 자리를 지켰다.

    ‘대한민국 100대 브랜드’는 총 230여 개 부문의 대표 브랜드 1000여 개를 대상으로 브랜드스탁 증권거래소의 모의 주식 거래를 통해 형성된 브랜드주가지수(70%)와 소비자조사지수(30%)를 결합한 평가 지수인 BSTI(BrandStock Top Index) 점수로 선정되는 브랜드가치 평가 모델이다.

    노스페이스는 2013년 ‘대한민국 100대 브랜드’에 진입한 이후 6년 연속 연속 의류·패션 브랜드 중에서 가장 높은 순위를 차지했다.

    이 외에도 ‘2018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NBCI)’에서 아웃도어 부문 11년 연속 1위를 기록했고, ‘2018 대한민국 브랜드 스타’와 ‘2018 국가고객만족도(NCSI)’에서도 각각 아웃도어 부문 5년 연속 1위에 오르는 등 공신력 있는 각종 브랜드 평가 지표를 석권하며 브랜드 파워를 입증했다.

    노스페이스는 1997년 론칭 이후 아웃도어 업계 최초로 ‘키즈 라인’과 라이프스타일 컬렉션 ‘노스페이스 화이트 라벨’ 등을 선보이며 모든 연령층이 선호하는 브랜드로 자리잡았다.

    올겨울에는 기술 혁신을 통해 1kg이 채 안되는 초경량 프리미엄 구스 롱다운 ‘수퍼 에어 다운’을 출시했으며, 동물 복지를 고려한 ‘윤리적 다운 인증(RDS)’ 다운 재킷을 선보였다. 또 오리털을 대체할 인공 충전재를 개발해 친환경 패션에도 앞장서고 있다.

    영원아웃도어 관계자는 "트렌드에 맞춰 차별화된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소비자들이 탐험의 가치와 아웃도어·스포츠 활동의 즐거움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도전해 온 결과라고 생각한다"면서 "앞으로도 국민의 건강한 아웃도어·스포츠 활동에 기여하는 기업으로 나아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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