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서현, 삼성복지재단 이사장 맡아…패션사업 손떼

조선비즈
  • 설성인 기자
    입력 2018.12.06 17:42

    이서현 삼성물산 패션부문 사장이 경영일선에서 물러나 삼성복지재단 이사장을 맡는다. 이 사장은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의 둘째딸이자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동생이다. 이 사장은 그동안 제일모직, 제일기획, 삼성물산 등에서 패션·광고 등의 사업을 담당했다.

    이서현 삼성복지재단 이사장./조선일보DB
    삼성복지재단은 6일 임시 이사회를 개최, 이서현 사장을 신임 이사장으로 선임했다. 이 이사장의 임기는 4년이며, 내년 1월에 취임할 예정이다.

    삼성복지재단은 1989년 이건희 회장이 소외계층의 자립 기반을 조성하고 복지 증진을 위한 공익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설립됐다.

    삼성복지재단은 "이 신임 이사장은 삼성복지재단의 설립 취지를 계승하고 사회공헌 사업을 더욱 발전시킬 적임자"라면서 "평소 소외계층 청소년과 지역사회를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왔다"고 설명했다.

    리움미술관은 미술관 발전을 위한 사항을 논의하고 자문할 운영위원회를 신설하기로 하고, 이 신임 이사장을 운영위원장으로 위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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