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삼호중공업, 노르웨이 선사서 앰뷸런스 2대 받아

조선비즈
  • 설성인 기자
    입력 2018.12.06 17:03

    현대삼호중공업이 노르웨이 선사인 시탱커로부터 앰뷸런스 2대를 기증받았다고 6일 밝혔다.

    시탱커의 올레 아가르도 대표는 지난 5일 이상균 현대삼호중공업 사장을 만나 "반잠수식 시추선 인도와 안전관리에 감사하다"면서 앰뷸런스 2대를 기증했다.

    이상균 현대삼호중공업 사장과 올레 아가르도 시탱커 대표가 지난 5일 앰뷸런스 2대 기증을 약정했다./현대삼호중공업 제공
    시탱커는 현대삼호중공업의 지원에 힘입어 독일 최대 유정개발회사인 윈터쉘과 시추선 용선계약을 체결할 수 있었다고 고마움을 나타냈다.

    현대삼호중공업이 건조한 시추선은 길이 123m, 폭 78m 규모로 수심 80~3000m의 해상에서 작업할 있다. 시추 작업은 최대 12km까지 가능하다.

    선주사는 애초 내년 1월 시추선을 인수할 예정이었으나 용선 계약 성사에 따라 8주 이상 인도 일정을 단축했다.

    시추선은 이달 12일 현대삼호중공업 야드를 출항할 예정으로 시추작업이 진행될 노르웨이 북해 해상까지 가는데 이상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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