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발전, 제주 첫 LNG복합발전소 준공

조선비즈
  • 설성인 기자
    입력 2018.12.06 16:51

    한국중부발전은 6일 제주발전본부에서 박형구 사장을 비롯해 위성곤 더불어민주당 의원, 고희범 제주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주 최초의 LNG복합발전소 준공식을 가졌다.

    2016년 6월 첫 삽을 뜬 제주LNG복합발전소는 제주시 원당로에 위치하고 있으며 240메가와트(MW) 규모로 올 여름 제주지역 전력수급 안정에 기여했다. 총 공사비는 약 2694억원이 들어갔다. 제주지역 전력 공급의 20%를 담당, 에너지 자립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한다.

    한국중부발전은 6일 제주 최초의 LNG복합발전소 준공식을 가졌다./한국중부발전 제공
    제주LNG복합발전소는 청정연료인 천연가스를 사용함으로써 초미세먼지와 같은 오염물질 배출이 없다. 최첨단 탈질설비를 비롯한 최신 환경저감 설비를 설치했다.

    박형구 중부발전 사장은 "제주LNG복합발전소는 스마트발전소로 깨끗하고 친환경적인 에너지를 공급할 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상생하는 명품발전소로 운영될 것"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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