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 3사, 애플 '아이패드 프로 3세대' 출시…최대 244만원

조선비즈
  • 안별 기자
    입력 2018.12.06 15:26 | 수정 2018.12.06 16:37

    통신 3사는 애플 신형 태블릿 ‘아이패드 프로 3세대’를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아이패드는 아이폰 시리즈처럼 홈버튼과 이어폰잭이 사라졌다.

    통신 3사는 아이패드 프로 3세대를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 /KT 제공
    SK텔레콤은 공식 온라인몰 ‘T월드다이렉트’에서 아이패드 프로를 판매한다. KT는 매장과 공식 온라인몰 ‘KT샵’을 통해 판매한다. KT ‘데이터투게더 라지’ 상품으로 아이패드 프로의 데이터 사용이 가능하다. ‘데이터투게더 라지’는 월 1만1000원에 데이터 1GB를 제공한다. LG유플러스도 매장과 공식 온라인몰 ‘U+샵’에서 아이패드 프로를 판매한다. 입고알림 신청도 진행한다. 입고알림을 신청한 고객들은 7일부터 기기 입고에 따라 순차적으로 연락을 받을 수 있다.

    이번에 나온 아이패드 프로는 아이폰처럼 홈버튼과 이어폰잭이 사라졌다. 터치(지문) 인식 아이디 대신 페이스(얼굴) 인식 아이디를 지원한다. 애플 독자적 규격인 라이트닝 케이블 대신 USB-C 충전 단자가 장착됐다.

    A12X 바이오닉 최신 칩 프로세서가 탑재돼 스펙도 상향됐다. 전작보다 싱글코어 처리속도가 35%, 멀티코어 처리속도가 90% 빨라졌다. 존 터너스 애플 하드웨어엔지니어링 부사장은 "콘솔 게임기 ‘X박스 원 S’와 같은 수준의 그래픽 성능이지만 훨씬 작다"고 설명했다.

    기존 애플펜슬과는 호환되지 않으며 애플펜슬 2세대와 호환된다. 애플펜슬 2세대(15만9000원)는 별도로 구매해야 한다.

    아이패드 프로 11인치 64기가바이트(GB) 모델은 117만7000원, 256GB 137만5000원, 512GB 163만9000원, 1테라바이트(TB) 217만8000원이다.

    아이패드 프로 12.9인치 64GB 모델은 144만1000원, 256GB 163만9000원, 512GB 190만3000원, 1TB 244만2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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