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그룹, 홀트일산복지타운·요양원서 사회공헌활동 펼쳐

조선비즈
  • 우고운 기자
    입력 2018.12.06 12:59

    유진그룹은 최근 홀트일산복지타운과 요양원의 노후화된 주방 공간을 전면 교체하는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유진그룹이 지역 소외계층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지난 11월부터 시작한 ‘희망찬가’ 프로젝트 중 하나다. 희망찬가는 ‘희망찬 가정(家)’, ‘이웃과 함께하는 희망찬 노래(讚歌)’라는 뜻이다.

    유진그룹이 홀트일산복지관과 요양원의 노후화된 주방공간을 새롭게 교체했다. /유진그룹 제공
    경기도 고양시에 있는 홀트일산복지타운과 요양원은 희망찬가 프로젝트의 첫 번째 장소로 선정되면서 주방 공간이 새롭게 변신했다. 낡고 오래된 싱크대와 주방가구를 비롯해 수전과 조명, 블라인드, 타일 등을 새 제품으로 교체하고 정리정돈과 청소 활동을 통해 새로운 공간으로 탄생했다.

    유진그룹의 유진홈데이에서 시공을 맡고 유진기업, 동양, 유진투자증권, 유진저축은행 등 4개 계열사가 후원했다. 유진홈데이는 홈 인테리어와 리모델링에 관한 상담과 시공 위주의 인테리어 솔루션을 제공하는 회사다.

    홀트일산복지타운과 요양원 관계자는 "낡은 씽크대와 불편한 주방구조로 음식을 준비하는 데 불편했는데, 세련되고 편리하게 정리된 주방공간을 보이 입소인들이 한층 편리하고 쾌적하게 생활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유진그룹은 나눔문화를 확산하고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도록 사회공헌활동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이에이치씨(EHC, 대표 구자영)가 에이스 홈센터를 운영 중인 금천구 지역에서도 이와 연계한 지역 지원사업을 추진 중이다.

    유진그룹 관계자는 "다양한 사업영역을 갖춘 계열사들의 특성과 노하우를 활용해 맞춤형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나가고 있다"면서 "새로 꾸며진 주방공간이 맛있는 음식을 나누고 마음과 행복을 나누는 소통과 화합의 공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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