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4 역세권은 어디? 부동산 고수가 콕 찍어드립니다

조선일보
  • 이경은 기자
    입력 2018.11.29 03:09

    [대한민국 재테크박람회 D-8]
    1세대 부동산 전문가 고종완, 재테크박람회 강연서 '알짜' 공개

    부동산 전문가 고종완

    "주택 시장을 짓누르는 변수들이 늘어날수록 미래 가치를 따져봐야 합니다."

    국내 1세대 부동산 전문가로 꼽히는 고종완〈사진〉 한국자산관리연구원장은 "대출 규제와 금리 인상, 세금 중과 등이 맞물려 국내 부동산 시장은 향후 2~3년간 하향 안정세를 보일 가능성이 높다"면서도 "곧 개통 예정인 4개 신(新)역세권의 유망 단지는 하방 경직성(가격이 좀처럼 내리지 않는 것)이 높아 집값이 덜 빠지거나 유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고 원장이 점찍은 신역세권 4곳은 서울 지하철 9호선과 5호선 연장선, 수인선, 그리고 김포 도시철도 주변이다.

    국내 부동산 시장은 지난 2013년 바닥을 찍고 5년째 상승해 왔는데, 이런 거침없는 상승세는 올해 고점을 찍으며 마무리되었다는 것이 고 원장 의견이다.

    하지만 주식시장이 가라앉는다고 해서 모든 주식이 하락하진 않는 것처럼, 부동산도 선별적 접근을 하면 얼마든지 투자 성과를 낼 수 있다는 것이다. 고 원장은 "조정기에는 주식처럼 미래 가치가 높은 부동산을 골라야 한다"면서 "교통 호재가 있는 핵심 입지를 눈여겨보라"고 말했다. 그는 "과거 연구 결과를 보면 서울 지역에서 지하철이 개통되면 집값은 보통 15~23%가량 상승했다"면서 "뉴4 역세권도 여전히 저평가되어 추가 상승 가능성이 남아 있는 단지가 꽤 있다"고 말했다.

    고 원장은 뉴4 역세권에 위치한 아파트 단지에서 매매·전세가, 인구수 등 18개 지표를 활용해 유망 단지 10여 곳을 골라냈다. 뉴4 역세권 유망 단지들과 투자 시 유의점 등에 대해, 그는 12월 8일(토) 오후 2시 30분에 서울 대치동에서 열리는 강연장에서 모두 공개할 예정이다. 홈페이지(www.chosun-moneyexpo.com)에서 사전 등록하면 고 원장 강연을 무료로 들을 수 있다. 강연 좌석이 마감되어 예약을 하지 못해도 사전 등록 후에 현장에 오면 선착순 좌석(200석)을 제공한다. 문의 (02)375-4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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