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플래닛, 라인과 신규 마케팅 플랫폼 서비스 개발 MOU

조선비즈
  • 이정민 기자
    입력 2018.11.28 15:33

    SK 플래닛은 라인플러스(LINE PLUS)와 플랫폼과 테크 기반 공동 사업 개발 및 신규 마케팅 플랫폼 서비스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SK플래닛은 OK캐쉬백, 시럽 월렛 등의 주요 데이터를 통합해 구축한 ‘디지털 마케팅 플랫폼(DMP, Digital Marketing Platform)’을 비롯해 ‘위치기반 정보 전달 서비스’ 등 데이터 마케팅 역량을 라인의 글로벌 모바일 메신저 채널과 결합하는 프로젝트를 추진할 예정이다.

    양사는 향후 △포인트 협력 서비스 △한국·일본 해외 방문 고객 대상 마케팅 플랫폼 서비스 △데이터 기반 공동 사업 개발 등을 함께 추진할 방침이다.

    27일 경기도 분당구 판교 소재 SK플래닛 본사에서 송민철 라인 Ad Platform 개발실 리더와 임동찬(오른쪽) SK플래닛 제휴혁신그룹장이 글로벌 공동사업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SK플래닛 제공
    우선, 한국을 방문하는 일본인 고객 대상의 마케팅 플랫폼 사업이 내년 상반기 내 시행될 것으로 전망된다. 고객들은 라인(LINE) 공식계정을 활용해 관광, 쇼핑, 외식 등 맞춤 혜택을 제공받을 수 있다.

    임동찬 SK플래닛 제휴혁신그룹장은 "양사 고객들이 해외에서도 편리한 혜택을 이어갈 수 있도록 SK플래닛이 보유한 데이터 및 테크 역량을 통해 새로운 사업 기회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송민철 라인 Ad Platform 개발실 리더는 "SK플래닛이 보유한 다양한 소비 영역에서의 고객 행동 데이터 및 분석 역량을 라인의 마케팅 플랫폼과 기술에 접목해 고객들이 실생활에서 좀 더 편리하고 유익한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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