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트론바이오, 7526억원 규모 슈퍼항생제 기술 수출

조선비즈
  • 김태환 기자
    입력 2018.11.20 08:25 | 수정 2018.11.20 08:34

    인트론바이오는 슈퍼박테리아 바이오신약물질 ‘N-레파신(SAL200)’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이번 계약은 미국 바이오업체인 로이반트 사이언스가 보증을 하고 파마반트(PHARMAVANT1)가 인트론바이오 신약물질의 전세계 상업화를 담당하는 내용이다.

    계약 규모는 선급금 1000만달러와 임상 개발 등 단계별 마일스톤 6억5750만달러를 포함한 총 6억6750만달러(약 7526억원)이다. 향후 상업화 시 매출 발생에 따른 로열티는 별도다.

    또 이번 계약에는 추가로 개발 중인 신약후보물질을 전임상 단계에서 계약 상대방이 선택할 경우 기술 도입 및 기술료를 지급한다는 추가 계약 조건이 포함됐다.

    인트론바이오 측은 "항생제 내성균 문제가 전세계적으로 심각해지고 있는 상황에서 양사는 엔도리신 플랫폼 기술을 토대로 향후 글로벌 시장을 함께 주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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