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셀트리온, 실적 부진에 급락세

조선비즈
  • 김소희 기자
    입력 2018.11.12 09:20

    셀트리온(068270)이 3분기 실적 부진 소식에 급락 중이다.

    12일 오전 9시 11분 현재 셀트리온은 전 거래일보다 7.19%(1만6500원) 하락한 21만3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셀트리온의 3분기 매출액은 지난해보다 0.4% 감소한 2311억원, 영업이익은 44.2% 감소한 736억원이다. 이는 증시 전문가 기대치였던 매출액 2692억원, 영업이익 1300억원을 크게 밑도는 수준이다.

    증시 전문가들은 셀트리온의 ‘어닝쇼크(영업이익이 증시 전문가들의 기대치를 10% 이상 밑돈 것)’가 일시적인 현상이 아니라고 분석했다. 신한금융투자는 주요 품목 단가 하락으로 셀트리온의 4분기 실적도 부진할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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