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수 농협금융 회장, 베트남 아그리뱅크 회장 만나

조선비즈
  • 김형민 기자
    입력 2018.11.11 11:24

    NH농협금융은 11일 김광수 NH농협금융 회장이 지난 9일 찐 응옥 칸 아그리뱅크 회장과 만나 협력사업 다각화 및 실행계획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지난 9일 서울 서대문 NH농협금융 본사에서 김광수(오른쪽) 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찐 응옥 칸 베트남 아그리뱅크 회장을 접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농협금융
    아그리뱅크는 지난 1988년 설립된 베트남 최대 국유은행으로 보험·증권·리스 등 8개 자회사를 보유하고 있다. 총자산은 47조원, 은행 점포 2241개, 총임직원은 4만여명에 이른다.

    양 그룹은 지난해부터 매년 300명 규모의 인력 교환연수를 실시하고 있다. 올해 2월에는 아그리뱅크 전지점에서 외화송금대금을 수취할 수 있는 'NH-아그리 무계좌해외송금' 서비스를 출시하기도 했다. 올해 초부터는 은행·보험·증권·캐피털사 등 모든 금융분야에서 공동사업, 전략적제휴 등 다각적인 협력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태스크포스를 구성해 논의 중이다.

    NH농협금융 관계자는 "고객 소개, 디지털금융 및 농업금융 협력 등을 통해 사업활성화를 도모할 것"이라며 "보험, 캐티털사 등 비은행 분야로 베트남 협력사업을 다각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핫뉴스 BEST
      내가 본 뉴스 맨 위로

      내가 본 뉴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