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호주 퀸즐랜드주에 ‘스마트 커뮤니티’ 구축

조선비즈
  • 김민수 기자
    입력 2018.11.11 09:36

    KT가 8일 호주 퀸즐랜드주에 ‘스마트 커뮤니티’를 구축한다. 이를 위해 KT는 서울대 농업생명과학대학, 호주 SCC(Smart Community Consortium Pty. Ltd.)와 업무 협약을 맺었다고 11일 밝혔다.

    스마트 커뮤니티(Smart Community)는 스마트 시티와 유사한 개념으로, 지역사회 거주민의 삶을 더욱 편리하게 하고 지역경제의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 ICT를 접목한 지역을 의미한다. 에너지, 교통, 환경, 행정, 의료 등 다양한 분야에서 첨단 기술이 활용된다.

    8일 서울시 종로구 KT 광화문빌딩 East에서 열린 협약식에서 구현모 KT 경영기획부문장(왼쪽 2번째), 이석하 서울대학교 농업생명과학대학 학장(가운데), 앤드류 한 SCC(오른쪽 2번째) 대표 등 관계자들이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KT 제공.
    3사는 KT의 스마트 시티, 스마트팜 등 ICT 노하우와 서울대의 농업생명분야 연구개발 역량, SCC사의 차세대 생명 신소재 등 개발사업 역량을 토대로 스마트 커뮤니티 구축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향후 퀸즐랜드주에 스마트팜 구축 및 스마트에너지 솔루션 공급 등 스마트 커뮤니티 구축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구현모 KT 경영기획부문장(사장)은 "서울대학교 및 SCC와의 협력을 통해 KT가 한국에서 인정받은 스마트 커뮤니티 서비스를 호주 퀸즐랜드주에 현지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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