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차병원 10일 ‘제12회 뇌신경센터 심포지엄’...뇌질환 최신정보 교환

조선비즈
  • 김민수 기자
    입력 2018.11.11 09:29

    차 의과학대학교 분당차병원은 10일 신경외과, 신경과, 재활의학과 등 뇌신경계질환 치료 전문가들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판교 차바이오컴플렉스 대강당에서 ‘제12회 뇌신경센터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날 심포지엄에서는 ▲신경병증성 통증의 주요기전(세브란스병원 신경외과 정현호 교수) ▲신경병증성 통증의 외과적 치료(순천향대 부천병원 신경외과 정문영 교수) 등 신경병증성 통증 환자 치료를 주제로 발표가 진행됐다.

    10일 경기도 판교 차바이오컴플렉스 대강당에서 개최된 '제12회 분당차병원 뇌신경센터 심포지엄'을 마친 뒤 주요 연자들과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차병원 제공.
    또 파킨슨병과 신경질환의 줄기세포 치료를 주제로 ▲태아 중간뇌 신경원세포의 임상분석(차의과학대 바이오공학과 문지숙 교수) ▲파킨슨병의 최신 지견(분당차병원 신경과 김현숙 교수) ▲파킨슨병의 영상학적 접근(분당차병원 영상의학과 최혜정 교수) ▲재활의학 분야의 줄기세포 치료(분당차병원 재활의학과 김종문 교수) 등의 강연이 이어졌다.

    분당차병원 신경외과 김주평 교수와 신경과 오승헌 교수는 각각 ‘파킨슨병 환자에서 중간뇌 신경전구세포의 이식에 대한 임상시험 결과 발표’와 ‘뇌졸중 줄기세포 치료의 현재와 미래’라는 주제발표로 참석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분당차병원 신경외과 조경기 교수는 "이번 심포지엄은 신경병증성 통증의 치료와 파킨슨병 및 줄기세포 치료의 임상적용에 대한 다양한 강연을 통해 학문적 교류 및 치료의 발전을 도모하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뇌신경계 질환 치료의 최신정보를 공유해 치료의 수준을 높이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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