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S 2019 혁신상… 삼성전자 30개, LG전자 19개 휩쓸어

조선일보
  • 박순찬 기자
    입력 2018.11.10 03:07

    ‘CES 2019 혁신상’을 받은 삼성전자의 갤럭시노트 9과 갤럭시탭 S4(위쪽). 아래 사진은 최고혁신상을 받은 LG전자의 스마트폰 V40 씽큐.
    ‘CES 2019 혁신상’을 받은 삼성전자의 갤럭시노트 9과 갤럭시탭 S4(위쪽). 아래 사진은 최고혁신상을 받은 LG전자의 스마트폰 V40 씽큐. /삼성전자·LG전자

    삼성전자·LG전자·네이버·코웨이 등 국내 IT(정보 기술) 기업들이 미국 소비자기술협회(CTA)가 수여하는 'CES 2019 혁신상'을 대거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 이 협회는 매년 1월 열리는 세계 최대 IT 전시회 CES를 앞두고 11월마다 우수 제품을 사전 시상한다. 삼성전자는 차세대 마이크로 LED TV와 PC 모니터가 각각 최고혁신상을 받는 등 총 30개의 혁신상을 수상했다. 갤럭시노트 9, 갤럭시워치, 패밀리허브 냉장고, 메모리 반도체 등 주력 제품들도 상을 받았다. LG전자는 스마트폰 V40 씽큐가 최고혁신상을 받았고,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TV와 의류관리기·건조기·빔프로젝터를 포함해 총 19개의 혁신상을 받았다.

    내년 CES에 처음 참가하는 네이버와 기술 자회사 네이버랩스는 3D AR(3차원 증강현실) 헤드셋과 로봇팔 등 차세대 기술 분야에서 4건의 혁신상을 받았다. 생활가전 기업 코웨이도 직수(直水) 정수기와 안마 의자, 연수기 등 4개 제품이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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