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에너지, 해양도시가스·서라벌도시가스 지분 전량 매각

조선비즈
  • 안상희 기자
    입력 2018.11.08 18:00

    GS그룹 에너지 관련 기업 중간지주사인 GS에너지는 자회사인 해양도시가스와 서라벌도시가스를 사모투자펀드(PEF) 운용사 글랜우드PE 매각하기로 했다고 8일 공시했다. 해양도시가스는 전남에 서라벌도시가스는 경북 지역에 도시가스를 공급하는 기업이다.

    매각대금은 해양도시가스와 서라벌도시가스가 각각 4899억원, 1261억원이다. 총 6160억원이다. 거래는 다음달 18일 종결된다. 회사 측은 매각대금을 신성장 투자 재원으로 사용할 계획이다.

    GS그룹은 1982년 해양도시가스를 설립했다. 이번 매각으로 36년간 영위해 온 도시가스 사업에서 철수하게 된다.

    이날 GS글로벌은 올해 3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137억원으로 지난해 같은기간보다 7.7%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조437억원으로 14.9%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61억원으로 23.7%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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