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이주, 미국투자이민 개정안 분석…10일 펜실베니아 프로젝트 소개

조선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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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1.08 17:47

    사진=왼쪽 첫번째 PTC의원 파스크 디온, 세번째 PTC CEO 마크 컴턴
    미국 중간선거 결과 민주당이 하원 다수당을 차지하면서 미국투자이민 정책의 향방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지난해 3월 미국 상하원 법사위를 통해 공동으로 상정한 새 투자이민법안이 통과될 가능성도 있어 미국투자이민을 진행하는 사람들도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새 투자이민법은 그동안 의회에 여러 번 상정했지만 투자이민 관련 업체들과 합의점을 찾지 못해 오는 12월7일까지 기존 이민법이 연장돼 시행되고 있다.

    새 투자이민법의 가장 핵심 내용은 현행 50만 달러 투자금액이 92만5000달러로 늘어난다는 부분이다. 미국 이민국은 이 법률시행일부터 120일간 투자이민신청(I-526)및 리저널센터 신청(I-924)을 받지 않고 그 동안 계류중인 신청만 처리하게 된다. 투자금 및 제반 비용 출처에 대한 심사를 강화하는 내용도 들어 있어 투자자들로선 전문가들의 도움이 더욱 요구된다.

    미국 의회 법사위는 이번에도 통과되지 않으면 135만달러 투자금액을 내용으로 하는 이민국 투자이민행정법안을 시행하라고 트럼프 행정부에 촉구했다. 이렇게 되면 투자이민 관련 업체들은 더 불리한 여건을 맞게 돼 의회의 요구에 응할 가능성도 있다.

    투자자들은 미국투자이민법 개정 외에 이주업체 선정에도 신중을 기해야 한다. 10월부터 미국 이민국에 제출하는 서류에 문제점이 발생하면 보완할 기회를 주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한마디로 `원스트라이크 아웃`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그 어느 때보다 전문가들이 포진한 경험 많은 이주업체를 선택해야 하는 시점이다.

    미중 무역전쟁으로 미국내 중국자본투자가 급감한 것도 미국투자이민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이에 따라 그동안 중국 자본이 집중됐던 부동산 등 상업프로젝트 대신 공공 인프라 구축을 위한 공공 프로젝트가 부상하고 있다. 영주권 취득과 원금상환에서도 훨씬 안전성이 뛰어나기 때문이다.

    이와 관련해 이주 전문업체인 ㈜국민이주(대표 김지영)는 오는 10일 1시 서울 역삼동 본사에서 펜실베니아 유료 고속도로 프로젝트에 관한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 프로젝트는 국내에 소개된 유일한 공공 프로젝트로 펜실베니아 고속도로를 확장 보수하는 대규모 공공 사업이다. 70년 이상 노후된 도로를 4차선에서 6차선으로 확장하며 리모델링 작업도 병행한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미국 중간선거에 따른 새로운 이민정책 방향과 미국 의회에서 마련해 놓은 미국투자이민 개정안에 대한 소개도 한다.

    설명회 참가 및 문의는 국민이주㈜ 홈페이지나 전화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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