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생명, 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 1조7256억원…전년比 36.2% 증가

조선비즈
  • 이승주 기자
    입력 2018.11.08 16:58

    삼성생명(032830)은 올해 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은 전년동기대비 36.2% 증가한 1조7256억원을 기록했다고 8일 밝혔다.

    삼성생명 관계자는 "삼성전자 주식 매각에 따른 이익 증가, 보장성 상품 영업 강화 등에 따라 실적이 개선됐다"고 말했다. 삼성전자 보유 지분 중 일부 매각에 따른 일회성 이익(7824억원)을 제한 3분기 누적 순이익은 9432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25.5% 감소했다.

    보장성 상품 영업의 대표적 지표인 보장성 연납화보험료(APE)의 경우 올해 3분기까지 1조3290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1조2107억원)보다 9.8% 늘었다. 총자산은 9월말 기준 289조6000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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