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생명, 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 3854억원…전년比 27.7% 감소

조선비즈
  • 이승주 기자
    입력 2018.11.08 16:24 | 수정 2018.11.08 16:43

    한화생명은 올해 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이 3854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27.7% 감소했다고 8일 밝혔다.

    총자산은 113조6327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5% 늘었다. 수입보험료는 경기침체와 저축·연금보험 매출 둔화로 전년동기대비 2% 감소한 9조7660억원으로 집계됐다. 다만 보장성 수입보험료는 지난 4년간 연평균 4% 성장했고 수입보험료 내 비중 역시 56.4%로 확대됐다.

    3분기 당기순이익은 펀드 수익률 개선으로 인한 변액보증손익 환입, 해외 부동산 매각익 등으로 전년 대비 7.9% 증가한 1405억원을 기록했다. 누적 기준으로는 2017년 기저효과인 상반기 변액보증손익과 자산 매각 감소 등으로 27.7% 감소했다.

    신계약 연납화보험료(APE)는 1.8% 증가한 4430억원을 기록했다. 사업비율은 15.7%, 손해율은 75.8%를 각각 기록했다. 손해율의 경우 사고보험금 관리 강화 및 추석 연휴로 인한 영업일수 감소로 전년동기대비 5.7%포인트 개선됐다.

    3분기 누적 운용자산 이익률은 2017년 말 대비 0.02%포인트 상승한 3.88%를 기록했다. 운용자산 규모는 88조4000억원이다.

    핫뉴스 BEST
      내가 본 뉴스 맨 위로

      내가 본 뉴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