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마켓·옥션, ‘빅스마일데이’ 첫날 1초에 52개씩 판매

조선비즈
  • 이재은 기자
    입력 2018.11.02 09:34

    G마켓과 옥션의 연중 최대 할인 행사 ‘빅스마일데이’ 첫날 제품이 초당 52개씩 팔려나가면서 누적 판매량이 454만개를 넘어섰다.

    G마켓과 옥션을 운영하는 이베이코리아는 빅스마일데이를 시작한 지난 1일 자정을 기점으로, 24시간 동안 누적 판매량이 454만개를 넘었다고 2일 밝혔다. 1일 판매량으로는 최대 규모다. 분당 3159개씩, 초당 52개씩 팔렸다.

    G마켓과 옥션에서 동시에 특가로 나온 ‘애플 에어팟’은 14억원어치 팔리면서 반나절만에 품절됐다. G마켓에서 선보인 ‘LG전자 LED 마스크 프라엘 풀패키지(4종)’도 매진되며 10억6000억원이 판매됐다.

    옥션에서 판매한 ‘필립스 에스프레소 커피머신’은 4억6000원이 넘는 매출을 올렸다. 스마일클럽 전용 딜로 선보인 다이슨 ‘슈퍼소닉’ 헤어드라이어는 준비수량 730대가 완판돼 3억원이 넘는 매출을 기록했다. 이밖에 ‘샤오미 로봇 청소기’, ‘애플 아이패드’, ‘밀레 독일 청소기’ 등이 줄줄이 품절됐다.

    5만원 미만의 중저가 제품들도 불티나게 팔렸다. 2만원대의 ‘베어파우 키즈 패딩부츠 모음’은 3억2000억원이 팔려나갔다. 맥심 화이트골트 커피세트(4만900원)도 1억2000억원이 팔렸다. GS25 모바일상품권은 준비수량 4000개가 10분만에 동났다.

    3일차로 접어드는 3일에는 G마켓에서 ‘휴스톰 듀얼라이트 무선물걸레청소기’를 선보인다. ‘구찌 지갑’은 최대 할인폭을 적용하면 백화점 동일 구성 신상품을 20만원 후반대에 구입할 수 있고, 옥션에서는 해외직구 상품인 ‘샤오미 1세대 로봇청소기’는 최대 할인시 23만7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테팔 프라이스페셜∙소프트∙쏘옵티말 라인)’, ‘아비노 스킨릴리프 외 바디로션(2종)’ 등도 특가 상품으로 내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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