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방암 환우들 위한 지속적 기부 캠페인 '모티바 핑크 챌린지'

조선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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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0.26 14:15 | 수정 2018.10.26 17:03

    사진=대한암협회 윤형곤 사무총장
    유방암은 생명에 위협을 가하는 악성 종양으로 여성 암 발병률 1위의 질병으로서 우리나라는 매년 14,000여 명의 유방암 환자들이 발생하고 있다. 이로 인해 유방암은 지속적으로 발병률이 높아지고 있어 많은 사람들의 관심이 필요한 주요 질병 중 하나가 되었다.

    유방암의 원인은 유전성이라는 것 외에 밝혀진 것이 없으나, 실제로는 유전성 유방암의 발생 비율은 5~10% 정도이며 대부분이 환경적 요인에서 발병한다.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에 오랫동안 노출될 경우 유방암 발병률이 높아지기 때문에 호르몬 치료를 하고 있는 여성은 1년에 한 번 정도 유방암 검사를 받는 것이 예방에 도움이 된다.

    점차 증가하고 있는 유방암 발병률에 관련하여 여성뿐만 아니라 사회적으로 많은 관심과 지원이 필요한 때이다. 10월 달은 유방암 환우들을 위한 핑크리본의 달로, 많은 기업에서 핑크리본의 달을 맞아 다양한 공헌 활동을 하고 있으나 지속성으로 이어지기에는 어려움이 있다.

    최근 진행되고 있는 ‘모티바 핑크 챌린지’는 유방암 환우들을 위한 사회 공헌 활동으로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기부 캠페인에 동참할 수 있다.

    대한암협회 윤형곤 사무총장은 "10월 6일부터 시작된 기부캠페인이 현재 1,000여명 이상이 될만큼 많은 분들께서 참여하였으며, 이번 활동이 한 달 동안만 진행되는 것이 아닌 총 5,000명의 사람들이 기부캠페인에 동참할 때까지 지속성을 가진 ‘챌린지 캠페인’이라는 점에서 높이 평가한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많은 여성분들에게 유방 건강에 대한 중요함을 주지시키고, 유방암 환우들께서 힘찬 미래를 함께 할 수 있도록 ‘모티바 핑크 챌린지’에 건강한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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