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AI 인재 영입 위해 태평양 건넜다

조선비즈
  • 김태환 기자
    입력 2018.10.14 10:31

    SK텔레콤(017670)이 해외에서 국내 AI 발전을 이끌 핵심 인재 영입에 나섰다.

    SK텔레콤은 13일(현지시각) 미국 시애틀 지역 한인 IT 전문가들의 모임인 ‘창의와 발명’ 주최 ‘2018 창발 컨퍼런스’에 참여해 현지 AI 전문가들과 관련 분야 학생들을 대상으로 인재 영입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컨퍼런스에는 워싱턴주 시애틀에서 200여명의 IT 분야 종사자와 학생들이 참여했다. 김윤 SK텔레콤 AI센터장은 이들을 대상으로 회사의 AI 분야 비전과 사업현황, 향후 연구 계획등을 설명하고 AI 전문 인력 채용 상담을 진행했다.

    김윤 SK텔레콤 AI센터장은 "AI 분야 인재를 최대한 확보하는 것은 SK텔레콤의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직결되는 문제"라며 "앞으로도 최고의 AI 인재들을 채용해 보유 역량을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창의와발명은 회원 중 30%가 아마존, 28%는 마이크로소프트에 근무할 정도로 AI 개발자들과 데이터 관련 종사자들이 밀집한 비영리 한인 단체이다.

    김윤 SK텔레콤 센터장(왼쪽 1번째)이 13일(현지시각) 미국 시애틀에서 열린 창발 컨퍼런스에 참가해 AI 전문가들의 질문에 직접 답하고 있다. /SK텔레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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