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비슨영' 아시아 첫 지사 한국 낙점

조선비즈
  • 김수현 기자
    입력 2018.10.11 17:50 | 수정 2018.10.11 17:52

    캐나다 기반 글로벌 상업용 부동산 서비스 기업인 ‘에비슨영(Avison Yong)’의 아시아 첫 번째 지사가 한국에 설립된다.

    에비슨영 코리아는 국내 종합 부동산 서비스 회사인 메이트플러스 어드바이저와 손잡고 다음달 1일부터 공식 출범한다고 11일 밝혔다. 최병곤 현 메이트플러스 어드바이저 대표가 에비슨영 대표를 맡게 된다.

    에비슨영은 최근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캐나다 기반 상업용 부동산 서비스 기업이다. 현재 캐나다와 미국, 멕시코, 유럽, 아시아 등 76개국에 85개 지사, 2700여명의 전문인력을 두고 있다. 에비슨영 코리아는 에비슨영의 85번째 지사며 아시아에선 첫 번째 지사가 된다.

    마크 로즈 에비슨영 회장은 "에비슨영 코리아의 출범은 아시아 시장으로 진출하고 영역을 확장하기 위한 시발점"이라면서 "서울은 중국과 다른 아시아 지역의 관문이라는 점에서, 에비슨영 코리아를 통해 에비슨영 역량을 강화하고 시장 확장을 위해 준비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병곤 대표는 "에비슨영의 글로벌 브랜드와 자원을 활용해 고객들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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