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쉐린이 뽑은 3만5000원 이하 서울 맛집들

조선비즈
  • 이재은 기자
    입력 2018.10.11 10:55 | 수정 2018.10.11 17:42

    미쉐린 가이드 서울이 2019년도 새로운 ‘빕 구르망(Bib Gourmand)’ 레스토랑 명단을 11일 공개했다. 빕 구르망은 3만5000원(1인 기준) 이하로 훌륭한 음식을 제공하는 식당을 의미한다.

    총 61개의 식당이 2019년도 빕 구르망 명단에 선정됐다. 2018년도 명단에 이름을 올린 48곳 가운데 46곳이 그대로 유지됐다. 여기에 4곳의 ‘더 플레이트’ 셀렉션과 11곳의 맛집이 새로 추가됐다.

    광화문 국밥, 교양식사, 금돼지 식당, 금산제면소, 봉산옥, 신동교자관, 세미계, 오레노 라멘, 유림면, 팩피, 합정옥 등이 이번에 새로 이름을 올렸다. 올해는 곰탕, 돼지국밥, 냉면부터 이탈리안, 태국식, 타이완 음식, 라멘까지 종류도 지난해보다 다양해졌다.

    61곳의 2019 빕 구르망 식당은 미쉐린 가이드 서울 웹사이트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빕 구르망은 도시별로 구체적인 가격대를 기준으로 식당을 선정한다. 유럽지역은 35유로, 일본은 5000엔, 미국 40달러, 서울은 평균 3만5000원 이하의 가격에 식사를 제공하는 레스토랑에 한해 빕 구르망 선정 작업이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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