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립니다] 2018 이코노미조선 글로벌 콘퍼런스 10월 18일 개최

조선비즈
  • 김명지 기자
    입력 2018.10.08 16:05 | 수정 2018.10.15 14:24

    ‘총체적 난국'
    최근 한국 경제 상황을 잘 표현하는 수식어입니다. 자동차, 해운, 조선, 건설 등 한국의 주력 업종 대부분이 한꺼번에 침체에 빠졌습니다. 산업화 50년 만에 처음입니다. 지금까지의 성공 방식으로는 추가 성장은커녕 생존조차 어렵다고 불안해하는 기업인이 많습니다. 사회 전반에서는 의욕 상실, 수동적 사고, 패배 의식 등 ‘눈에 잘 보이지 않는’ 쇠퇴 조짐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서울의 부동산 가격은 무섭게 치솟고 있습니다.

    반면 일본 기업은 올해 ‘역사적’이라는 말이 나올 만큼 쾌조를 보이고 있습니다. 한국의 상황이 일본이 잃어버린 20년을 겪기 직전인 1980년대 후반과 닮았다는 이야기가 나옵니다.
    그래서 조선비즈의 경제주간지 ‘이코노미조선’이 ‘2018 이코노미조선 글로벌 콘퍼런스’를 마련했습니다. 콘퍼런스 주제는 ‘2020 한국 경제 전망⋯ 위기 탈출법’ 입니다.
    일본의 저명한 학자와 성공한 기업인을 초청해 한국의 현재 상황을 진단하고 한국 경제의 탈출구와 가능성에 대해 들어보고자 합니다.


    조선비즈 경제주간지 이코노미조선이 오는 10월 18일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 그랜드볼룸에서 ‘2020년 한국 경제 전망⋯위기 탈출법'을 주제로 2018 이코노미조선 글로벌컨퍼런스를 개최한다.
    손정의 소프트뱅크 사장의 동생이자 자산 2조원의 벤처투자가인 손태장 미슬토(싱가포르 벤처투자사) 회장과 아베노믹스의 ‘이론적 지주’로 일본 내각 경제 정책 자문역을 맡고 있는 하마다 고이치 예일대 명예교수, 니케이비즈니스의 인기 산업 칼럼리스트인 사토 노보루 나고야대 객원교수(전 삼성SDI 상무), 후카가와 유키코 와세다대 정치경제학부 교수, 이시자카 노리코 이시자카산업 사장, 곤도 노부유키 일본 레이저 사장 등이 참여합니다.

    먼저 본인 스스로가 성공한 창업자인 손태장 미슬토 회장은 '한국 스타트업의 도전과 미래'를 주제로 강연합니다. 손태장 회장은 올해 초 ‘클래스팅’이라는 한국 스타트업에 처음 투자하며, 한국의 젊은 창업가의 가능성을 눈여겨보고 있습니다. 손 회장이 한국 언론사가 주최하는 행사에 참석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스타트업 창업을 꿈꾸거나 이미 스타트업을 창업하고 성장을 고민하는 젊은이들에게 손 회장의 조언은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그는 자수성가한 재외 동포 사업가 가운데 한국 국적을 유지하는 몇 안 되는 인물입니다.

    다음으로는 하마다 고이치 예일대 명예교수가 ‘2020년 한국과 일본의 경제 전망’에 대해 얘기합니다. 하마다 교수는 아베노믹스의 ‘이론적 지주’로 불리며, 현재도 일본 내각에 경제 정책 자문역을 맡고 있습니다. 강연 후에는 국내 대표 경제학자인 성태윤 연세대 교수와 대담을 합니다.

    전 삼성 SDI 상무이자 한·중·일 산업 전문가인 사토 노보루 나고야대 객원교수는 한・중・일 산업 경쟁력의 관점에서 ‘삼성과 현대차의 미래'에 대해 진단합니다. 사토 교수는 현재 닛케이비즈니스 온라인에 ‘일본의 강점, 한국의 강점’이라는 칼럼을 연재 중입니다. 대담자로는 국내 최고의 일본 산업 분석가인 이지평 LG경제연구원 수석연구원이 나섭니다.

    후카가와 유키코 와세다대 정치경제학부 교수가 ‘한국의 고용난, 일본의 구직난’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국제경제학자인 후카가와 교수는 1980년대 이후 30년 이상 한국 경제를 연구해 온 지한파(知韓派)입니다. 마지막으로 망해가는 회사를 ‘사랑받는 기업'으로 부활시킨 일본 중소기업 CEO 두 명이 등장합니다. 이시자카 노리코 이시자카산업 사장은 30살의 나이에 아버지가 운영하던 폐기물 공장을 물려받아 친환경 재활용 기업으로 재탄생시켰습니다. 곤도 노부유키 일본 레이저 사장은 부도 직전의 회사를 인수해 25년 흑자 기업을 만든 입지전적 인물입니다. 대담자로는 전 삼성경제연구소 일본연구팀장이자 40년 경력의 일본 전문가 이우광 한일산업기술협력재단 자문위원이 나섭니다.

    대학생들은 아래 링크에서 ‘청중단 신청’을 통해 무료 참여 기회를 얻을 수 있습니다. 한국의 젊은이들에게 도움이 되길 원하는 손태장 회장의 뜻에 따른 것입니다. 손 회장은 올해 초 ‘클래스팅’이라는 한국 스타트업에 처음 투자하며, 한국의 젊은 창업가의 가능성을 눈여겨보고 있습니다.

    행사개요

    ▲일정 : 2018년 10월 18일 목요일
    ▲장소 : 소공동 조선호텔 그랜드볼룸
    ▲미디어후원 : 조선일보, TV조선
    ▲주제: 2020 한국 경제 전망...위기 탈출법은?
    ▲홈페이지: http://economy.chosunbiz.com
    ▲접수 및 문의: 이코노미조선 글로벌 콘퍼런스 사무국 02-724-6157, event@chosunbiz.com
    ▲손태장 회장 인터뷰 기사 링크: https://goo.gl/x5jGG6

    등록안내

    ▲등록비(VAT포함) : 16만5000원. 10월 16일까지 사전 등록 시 일반 11만원, 이코노미조선 독자 5만5000원, 이코노미조선 1년 구독 특별패키지 25만원(약 30만원 상당)
    ▲제공 사항 : 오찬(호텔식), 음료(커피), 주차, 이코노미조선, 발표 자료, 행사 동영상(VOD)
    ▲등록 바로가기 (https://goo.gl/Wm9PZt)
    ▲대학생 청중단 신청하기: https://sites.google.com/chosunbiz.com/weekly/

    *대학생(대학원생포함)은 ‘청중단 신청’을 통해 무료 참여


    누르면 '이코노미조선 글로벌 콘퍼런스' 참가 신청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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