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립니다] 헬스케어이노베이션포럼2018 11월 15일...4차산업혁명이 진행중인 헬스케어 현장으로 안내합니다

조선비즈
  • 김민수 기자
    입력 2018.10.08 13:54 | 수정 2018.10.17 10:25

    의료 분야에서 쏟아져 나오는 새로운 연구성과와 임상시험 결과, 특허, 개인의 건강정보 등 수많은 데이터를 인간의 능력으로 처리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때문에 미국 스탠퍼드의과대학은 의학이 발전하는 데 필수 조건으로 많은 양의 데이터를 해석하는 능력이라고 했습니다. 데이터 사이언스와 의료 서비스의 접목이 헬스케어 산업을 주도할 것이라는 예측입니다.

    실제로 헬스케어 전문가들은 헬스케어 분야가 4차산업혁명의 핵심이며 가장 빠르게 현실화하고 있다고 진단합니다. 빅데이터는 최적의 임상시험 결과를 빠르게 도출할 수 있게 해주고, 머신러닝 기반의 인공지능은 특정 의약품이 어떤 환자에게 가장 효과가 있는지, 의료진과 함께 의료 영상을 꼼꼼하게 판별할 수 있도록 해줍니다.

    헬스케어이노베이션포럼2017 행사 모습. /조선비즈DB
    조선미디어그룹의 경제전문 매체 조선비즈는 한국보건산업진흥원과 공동으로 11월 15일(목) 서울 중구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에서 ‘4차산업혁명, 헬스케어로 현실이 된다(가칭)’을 주제로 ‘헬스케어이노베이션포럼2018(HIF2018)’을 개최합니다. 올해 6회째를 맞는 이번 포럼은 헬스케어 현장 곳곳에서 접목된 4차산업혁명 관련 첨단 기술을 만나보고 향후 헬스케어 혁신의 방향을 제시할 수 있도록 준비했습니다.

    ‘HIF2018’은 ‘4차산업혁명, 왜 헬스케어인가’, ‘4차산업혁명과 헬스케어, 미래를 엿보다’의 2개 세션과 ‘2019년 보건산업 대전망 및 10대 이슈’를 주제로 한 스페셜 세션으로 진행됩니다. ‘4차산업혁명, 왜 헬스케어인가’를 주제로 진행되는 1세션에서는 헬스케어를 관통하는 4차산업혁명의 양상을 집중 조명합니다.

    대통령 직속 4차산업혁명위원회 장병규 위원장이 ‘4차산업혁명과 헬스케어의 도전’을 주제로 첫 번째 기조강연에 나섭니다. 4차산업혁명위원회는 지난 1년간 ‘스마트시티 특별위원회(특위)’와 ‘헬스케어 특위’를 만들어 국내 산업 및 연구계를 이끌었습니다. 1기 활동을 마무리하고 2기 활동을 시작하는 장병규 위원장은 헬스케어 특위 성과물을 발표하고 앞으로 헬스케어 산업 주체들의 도전을 지원하기 위한 비전과 방안을 이야기할 예정입니다.


    왼쪽부터 장병규 4차산업혁명위원회 위원장, 에릭 세닌 황 듀크메디컬센터 교수, 팀 모리스 엘스비어 디렉터, 캐서린 쿠즈메스카드 심플리 바이탈 헬스 CEO.
    미국 듀크대학교 듀크메디컬센터 에릭 세닌 황(Erich Senin Huang) 교수가 ‘4차산업혁명의 맹아, 헬스케어’를 주제로 두 번째 기조강연을 진행합니다. 현재 듀크대 헬스데이터사이언스센터 공동 디렉터인 황 교수는 종양 외과와 임상 전문의를 거쳐 암을 치료하기 위한 머신러닝(Machine Learning) 연구 및 클라우드 기반 헬스케어 플랫폼 연구를 하고 있습니다. 헬스케어가 이뤄지는 가장 중요한 현장인 병원이 4차산업혁명 시대를 어떻게 맞고 있는지 생생하게 들려줄 예정입니다.

    놓칠 수 없는 특별강연도 준비했습니다. 팀 모리스(Tim Morris) 엘스비어 프로덕트&파트너십 디렉터가 ‘임상 연구/현장에서의 의료 서비스 질 향상 및 비용 절감을 위한 디지털 혁신’을 주제로 특별강연에 나섭니다. 엘스비어는 연구기관 및 전문가들이 의학 및 과학, 기술 분야의 혁신을 이룰 수 있도록 돕는 세계적인 정보 분석 기업입니다. 현재 의약학 데이터베이스 디지털 솔루션 등 다양한 분야의 툴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임상 관련 IT 솔루션 제품 개발을 주도하고 영국 국민보건서비스 연구 및 매니지먼트를 맡은 모리스 디렉터는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디지털 헬스케어 혁신 현장을 소개합니다.

    웨어러블 기기의 핵심 미션인 헬스케어 서비스의 비전에 대한 특별강연도 준비했습니다. 강성지 웰트 대표가 ‘스마트워치의 진화와 헬스케어’를 주제로 특별강연에 나섭니다. 삼성전자 C랩 출신의 강 대표는 최근 다시 헬스케어 기능을 중심으로 불붙고 있는 스마트워치의 확장 가능성을 이야기합니다. 백롱민 분당서울대병원 연구부원장이 좌장을 맡는 1세션 발표자들의 오픈토크가 이어집니다.

    ‘4차산업혁명과 헬스케어, 미래를 엿보다’를 주제로 진행되는 2세션에서는 구체적으로 4차산업혁명 관련 기술이 어떻게 헬스케어 혁신을 이끄는지 소개합니다. 캐서린 쿠즈메스카스 ‘심플리 바이탈 헬스(Simply Vital Health)’ CEO가 ‘블록체인과 보건의료산업의 미래’에 대해 기조강연을 이어갑니다. 심플리 바이탈 헬스는 블록체인 기술을 의료에 접목한 글로벌 스타트업으로 유명합니다.

    배영우 한국제약바이오협회 4차산업 전문위원(메디리타 대표)과 한현욱 차의과대학 정보의학교실 교수가 ‘인공지능과 신약 개발’, ‘의료현장에서의 블록체인 적용방안’을 주제로 구체적인 사례 발표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국내에서 인공지능(AI) 진단 의료기기로 첫 식약처 허가를 받은 뷰노코리아의 김현준 전략이사와 신은호 메디데이터코리아 아태지역 솔루션 컨설팅 총괄 이사가 ‘4차산업혁명과 의료기기의 진화’, ‘임상 빅데이터의 활용과 임상시험의 혁신’을 주제로 각각 사례발표를 이어갈 예정입니다. 기조강연과 사례발표 후 김주한 서울대 의대 의료정보학 교수를 좌장으로 하는 발표자들의 오픈토크가 이어집니다.

    스페셜 세션에서는 ‘2019년 보건산업 대전망 및 10대 이슈’가 발표됩니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작년부터 야심차게 선보이고 있는 보건산업 전망을 가장 먼저 만나볼 수 있는 기회입니다. 안덕근 서울대 국제대학원 교수가 ‘보건산업 국제통상 이슈 및 전망’을, 김수범 한국보건산업진흥원 미래산업기획단 팀장이 ‘보건산업 10대 이슈 및 2020년 전망’을 주제로 발표에 나섭니다. 발표 뒤에는 정명진 한국보건산업진흥원 미래산업기획단장의 사회로 ‘보건산업 해외시장 진출전략’에 대한 토론이 이어집니다. 관심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헬스케어이노베이션포럼2018’ 행사 개요

    ▲주제 : 4차산업혁명, 헬스케어로 현실이 된다(가칭)
    ▲주최 : 조선비즈·한국보건산업진흥원
    ▲후원 : 보건복지부
    ▲미디어 후원 : 조선일보·TV조선·이코노미조선
    ▲일시 : 11월 15일(목) 8시 30분~17시 10분
    ▲장소 : 서울 중구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 그랜드볼룸
    ▲등록비: 16만5천원 (11월 13일까지 사전등록시 11만원)
    ▲홈페이지 : http://healthcare.chosunbiz.com
    ▲문의 : (02) 724-6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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