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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세대 블록체인 EOS 파트너 이안 그릭의 미래 전망

  • 김범수

  • 입력 : 2018.09.17 03:07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한 세계 시장은 점차 커지고 있다. 시장 조사 기관 스태티스타(Statista)에 따르면 2016년 2360억원이었던 세계 블록체인 기술 기반 시장 규모는 올해 6154억원, 2021년이면 2조3717억원에 이를 전망이다.

    3세대 블록체인 EOS 파트너 이안 그릭의 미래 전망
    블록체인 기술이 주목받으면서 암호화폐나 이와 관련한 암호화폐 공개(ICO) 등도 주목을 받고 있다. 일부에서는 블록체인 기술에 대한 거품이나 암호화폐 시장의 불확실성을 우려하고 있지만 블록체인 기술이 새로운 변화를 가져올 것이라 보는 시각이 좀 더 우세하다.

    '스마트클라우드쇼 2018'에서는 블록체인과 암호화폐 분야 거물들에게서 해당 분야의 전망을 듣고 궁금증을 해소할 기회를 마련했다.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에 이은 3세대 블록체인으로 주목받는 이오스(EOS)를 개발한 블록원의 이안 그릭(Ian Grigg) 파트너가 참석한다. 이안 그릭 어드바이저는 법적 계약을 디지털화하는 '리카디언 컨트랙트(Ricardian contract)' 기술을 고안했고, 은행 간 블록체인 컨소시엄 R3에서 활동한 경험이 있다. 이안 그릭은 블록체인의 현재와 미래에 대한 통찰과 전망을 제시할 예정이다.

    사가 사바이(Sagar Sarbhai) 리플(Ripple) 아시아태평양 지역 규제 총책임자도 연사로 참가한다. 리플은 시가총액 3위 암호화폐로 해외 송금에 주로 쓰이는 기능 때문에 제도권과 가장 가까운 블록체인 기술로 평가받고 있다. 사바이 총책임자는 글로벌 암호화폐 시장 주요국으로 평가받는 한국·중국·일본 시장의 규제 현황과 블록체인 업계 발전 방안을 논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김서준 해시드(Hashed) 대표, 중국 기반 암호화폐 거래소 후오비코리아의 채훈 이사, 암호화폐 거래소 고팍스를 설립한 이준행 스트리미 대표 등이 토론을 펼친다.
    ※ 이 기사는 조선일보 지면에 실린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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