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1만명 참가 '영 메이커 페스티벌' 개최

조선비즈
  • 설성인 기자
    입력 2018.09.16 11:13

    LG연암문화재단은 이달 15일과 16일 국립과천과학관에서 LG와 함께하는 ‘영 메이커 페스티벌’을 진행했다. 메이커는 상상력과 창의력을 바탕으로 스스로 제품이나 서비스를 구상하고 개발하는 창작활동을 하는 사람들을 지칭하는 용어다.

    ‘영 메이커 페스티벌’은 매년 1만여명이 참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메이커 행사다. 청소년이 만들기 체험, 워크숍, 전시,공연 등을 통해 생활과학과 창의문화를 직접 경험할 수 있다.


    서울 미양중학교 메이커 동아리 학생들이 LG 영 메이커 프로그램 지원을 통해 직접 만든 전기 동력 카트를 시운전하고 있다./LG연암문화재단 제공
    올해는 LG 임직원을 비롯해 서울교대, 전국기술교사모임, 한국 메세나협회 등 17개 기관이 참여해 63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대화형 인공지능 코딩 교실’, ‘태양광 패널을 활용한 에코랜턴 만들기’, ‘자율주행 자동차 만들기’ 등 미래의 삶을 바꿔줄 LG의 신기술을 과학원리와 함께 쉽게 배울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LG는 내년부터 행사 장소를 서울 강서구 마곡에 위치한 LG사이언스파크로 옮겨 ‘영 메이커 페스티벌’이 모든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생활과학 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힘을 쏟을 계획이다.

    올해는 서울 강서구 마곡 인근 경서중학교 1학년 학생들이 자유학기제 기간에 ▲미래 도시 농업과 아쿠아포닉스 제작 ▲자율주행 RC카 제작 ▲페이퍼 아트와 3D펜을 활용한 도시 설계 등 메이커 전문 교육을 수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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