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경제 살리자"...GS리테일, 제주해녀라면 수익금 해녀협회에 전달

조선비즈
  • 안소영 기자
    입력 2018.09.14 18:34

    GS리테일은 14일 오전 11시 제주시 소재의 제주해녀 사무실에서 ‘유어스 제주해녀 해물맛 라면’의 수익금을 해녀협회에 전달했다.

    GS리테일은 지난 8월 초 제주해녀가 잡아 올린 뿔소라를 사용한 PB 상품 ‘해녀라면’을 출시했다. 해녀라면은 출시 후 현재까지 GS25·GS수퍼마켓에서 용기면 매출 3위권 이름을 올리고 있다.

    GS리테일은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는 PB상품을 지속적으로 판매하고 있다. 수익금의 일부를 울릉군에 기부하는 ‘유어스 독도사랑 새우맛 라면’을 비롯해, 양구군의 시래기가 담긴 ‘유어스 펀치볼 시래기 된장국밥', 기장군의 특산물인 미역을 활용한 ‘유어스기장미역국밥’ 등도 선보였다.

    김종수 GS리테일 가공식품부문장은 "GS리테일은 지역 사회와 함께 성장하기 위해 다양한 방안을 고민하고 있으며, 이번에 유어스 제주 해녀 해물맛 라면을 판매한 수익금의 일부를 기부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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