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코인, 암호화폐 거래소 빗썸 상장…“국내 사업 속도”

조선비즈
  • 박원익 기자
    입력 2018.09.14 18:15

    플레이코인은 거래량 기준 국내 최대 거래소인 빗썸에 상장된다고 14일 밝혔다. 대만, 싱가포르, 홍콩, 중국 등 해외 거래소에 이어 국내 거래소에도 상장돼 이날 저녁부터 국내 투자자들도 편리하게 거래할 수 있게 됐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빗썸의 거래량 순위는 현재 세계 5위권 수준이다. 일평균 거래액은 4억달러(4471억원)를 웃돈다.

    플레이코인은 14일 빗썸에 상장된다고 밝혔다. /플레이코인 홈페이지 캡처
    김호광 플레이코인 대표는 "오랜 기간 국내 시장 진출을 기다려 온 투자자들의 기대에 조금이나마 보답하는 것 같다"며 "빗썸 상장으로 국내 사업에 더욱 속도를 낼 수 있게 돼 무척 기쁘다"고 했다.

    플레이코인은 플레이샵, 플레이게임, 코인웨더 등 플레이코인(PLY)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결제 서비스를 출시했으며 최근엔 인디게임페스타 킥오프 밋업을 주최하기도 했다.

    넓은 시장진출과 커뮤니티 확장을 위해 퀀텀 블록체인 기반(QRC)에서 이더리움 블록체인 기반(ERC20)으로 플랫폼을 전환해 현재 세부 절차를 진행 중이다.

    신규상장을 기념해 빗썸은 플레이코인을 입금하고 거래하면 1% 보상(pay back)을 진행한다. 입금기간은 입금 주소가 오픈되는 14일 오후 2시부터 16일 자정까지, 거래기간은 14일 상장 이후부터 20일 자정까지다. 자세한 내용은 빗썸 카페 공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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