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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투자이민 연장 가능성 높다.국민이주 대표 EB5 EXPO서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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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 2018.09.13 16:00 | 수정 : 2018.09.13 16:02

    미국투자이민을 위한 개정안이 연장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전망됐다.
    또 미국투자이민 최저금액이 높아지더라도 인상액은 100만 달러 선이 될 것으로 업계 관계자들은 예상한다.
    12일 서울 JW메리어트 호텔에서 열린 미국투자이민 엑스포에 참가한 투자이민 전문가들은 트럼프 행정부가 중간선거를 앞두고 외국으로부터 투자유치 등을 고려해 개정안을 연장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내다봤다.

    사진제공:국민이주
    사진제공:국민이주
    이 날 엑스포에는 국내에서는 김지영 국민이주(주) 대표를 비롯해 이주업체 관계자들, 그리고 넬슨 변호사, 브루스 톰슨 아메리칸 랜딩센터 회장 등이 패널로 참석해 투자이민의 전망에 대해 토론했다.

    이 날 모든 패널은 9월30일 이후 미국투자이민 개정안이 연장될 것으로 내다봤다. 11월 중순 치러지는 미국 중간선거 때문에 시점이 애매해 그 중간에 개정안이 통과될 가능성이 낮다는 것이다.

    패널들은 대체적으로 투자금액 인상 부분에 대해서는 언젠가는 일어날 것으로 보이지만 이번에는 현재처럼 50만 달러 그대로 연장 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예상했다.

    김지영 국민이주(주) 대표는 "개정안이 연장될 가능성이 높다"며 "만약 이번이나 다음에 개정안이 통과되더라도 투자금액 인상액은 현재 거론되고 있는 100만 달러가 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만약 100만 달러 인상되면 한국에서의 미국 투자이민 수요는 현재보다 50% 정도 줄어들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분석했으며 다른 패널들 또한 투자금이 인상된다면 수요가 적어질 것으로 보는데 예상했다.

    패널들은 또한 지난 11일부터 진행되는 미국 투자이민 수속 서류가 미비할 경우 보완지시 없이 바로 거절당하는 부분에 대해서도 세심한 주의를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서류는 예전에도 그래왔듯이 확실하게 준비해야 하는데 특히 연장 만기 전에 급하게 접수하고 자리부터 차지하려는 관행에 미국 측이 제동을 건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서류는 무엇보다 근본적인 자금출처를 파악하는 것이기 때문에 명료해야 한다고 패널들은 덧붙였다.

    국민이주 김지영 대표는 "중요한 서류 누락만 없으면 거절 이유가 없고 최근 미이민국에서 간단한 자금출처에 대한 의문은 이메일로 요청하고 답을 주면 바로 승인을 하고 있다"며 "최근 국민이주측 변호사는 3개월간 50명의 투자이민 고객을 추가서류 없이 승인을 냈다"고 밝혔다.

    이날 거론 되었던 이슈들 중 미국영주권자가 아니어도 세금 납부에 대한 의무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 업계의 유수 전문가들이 현안에 대해 다양한 정보를 제공했다.

    한편 국민이주(주)를 비롯한 이주업체들은 15일부터 이틀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해외 유학이민박람회에도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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